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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5호16국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당신을 공민왕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 자중자애 님으로부터 엮어서 유행에 동참.5호16국 공부 절대~ 할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일단 5호16국 전문가가 되기 위해 알아둬야 하는 사건들과 인물들이 있습니다. 관련된 이민족들 중에서는 흉노족이나 선비족을 꼽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을 꼽는 것은 다른&n...

오호망양(五胡望洋) 12 - 죽어야만 쉴 것이다

때는 386년 7월, 농서 지역에는 친 전진계 군벌들이 할거하고 있었다. 그들의 주적은 동쪽에서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강족의 후진. 그러나 군벌들은 그들 사이에도 연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후진에 비해 턱없이 미약한 세력이었다. 그런 고만고만한 세력들 가운데 하나, 위평이 이끄는 부한(枹罕)의 저족들이 지금 무엇인가를 꾸미고 있다.==========...

오호망양(五胡望洋) 11 - 풍운의 정령(丁零)

오호십육국 시대 전반부에서 요양이 이끄는 강족이 강호를 떠도는 풍운의 종족이었다면, 후반부에서 돋보이는 종족은 정령족이다. 정령족은 원래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살던 유목민족으로, 혹자는 투르크족으로 보기도 한다. 실제 종족이 어떤 존재였건 간에 저 멀리 중앙아시아에서부터 이주해와 중원 한복판에서 분탕질을 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풍운의 종족이다.지금까지 있...

오호망양(五胡望洋) 10 - 서연과 전진

385년 6월, 장안을 함락한 모용충은 해를 넘기도록 장안에 틀어박혀 두문불출 하고 있었다. 휘하에 있는 선비족 40여 만 명은 대부분 고향인 동쪽 땅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었지만, 정작 관동에는 모용수가 건국한 후연이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고 있다. 돌아간다면 모용수에게 무릎을 꿇어야 한다. 모용충은 이미 385년 정월에 아방성에서 황...

오호망양(五胡望洋) 9 - 북위의 건국

385년 무렵, 막북에서 패자로 군림하고 있던 사람은 유두권(劉頭眷)이었다. 유고인이 어이없이 암살되고 난 후에 동생인 유두권이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이후부터 세력을 크게 확대하여 하란부(賀蘭部)를 격파하고 유연을 공격하는 등 막북의 패자로 세력을 떨치고 있었다. 그러나 외부의 적들과 열심히 싸우는 동안 내부에서 성장한 병폐가 유두권을 잡아먹고...

오호망양(五胡望洋) 8 - 귀향

"여광이 중원의 혼란을 알게 되면 반드시 다른 마음을 품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광의 군사는 서역을 평정한 기세를 타고 있으니 이곳 양주(凉州)에 들어서게 되면 막을 수 없습니다. 절대 사막을 벗어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이곳 고창(高昌)으로 병력을 지원해 주십시오. 고오곡구(高梧谷口)성은 험한 요새이니 이곳을 지키면서 물을 통제하면 가만히 앉아서도 ...

오호망양(五胡望洋) 7 - 중산 정도(定都)

모용수가 나라를 일으킨 이래, 하북 각지에서 전진 측 세력과 후연 측 세력은 치열한 공방을 계속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후연 측의 우세가 두드러졌지만, 전진 측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았다. 여기에 기회주의적인 독립세력으로 정령족 적진(翟眞)·적요(翟遼) 등도 하북 각지를 전전하며 치열한 전투를 계속했다. 1년에 걸친 참혹한 공방전 때문에, 하북은 황폐화...

오호망양(五胡望洋) 6 - 다섯 번째 오랑캐

오호(五胡)는 다섯 개의 오랑캐 종족을 말한다. 304년 흉노족의 전조와 저족의 성한이 일어선 이래 80년 동안 다섯 이민족이 수많은 국가를 세우고 명멸했다. 이 가운데 아직까지 "국가"를 세우지 못했던 비운(?)의 종족이 있다. 다섯 번째 오랑캐 강족(羌族). 그들이 마침내 일어섰다.===========요장은 요익중의 24번째 아들이다. 위계...

오호망양(五胡望洋) 5 - 실크로드 오딧세이

"신 미전(彌窴)과 휴밀타(休密馱)가 향도(嚮導)가 되겠습니다. 서역에 천조(天朝)의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때는 비수대전이 시작되기 1년 전, 382년 9월의 일이다. 차사전부(車師前部)왕 미전과 선선(鄯善)왕 휴밀타가 장안으로 입조하였다. 그리고 서역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건넨 것이다. 엄친아 부견에게는 아주 매혹적인 제안이었...

오호망양(五胡望洋) 4 - 업 공방전

" 모용수가 황하를 건넜다!"충격적인 소식은 순식간에 업 성내에 퍼져나갔다. 과연 그럴 줄 알았다는 사람, 말도 안되는 말이라 부정하는 사람, 드디어 연(燕)이 부활하게 되었다고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 등 반응도 각양각색이었다. 업의 성주였던 부비는 첫 번째 부류였다.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 사지로 내몬 것이 자신이었다는 것은 애초에 생각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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