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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취합의 실제 역산 사례

저에게 블로그가 있었다는 걸 오랫동안 거의 잊고 지냈습니다. 부활(?) 신고는 아니고 부흥 카페에다 올렸던 글이 생각나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초록불 님의 페북 활동 때문에 갑자기 생각이 났더랬죠. ㅎㅎ================때는 439년. 북위가 막 화북을 통일한 직후의 일입니다. 화북 통일 기념이었는지 최호는 역법(歷法)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자오곡 계책의 실제 사례 Part 2

자오곡 계책의 실제 사례 Part 11. 뭔가 거창하게 쓸 것이 있다고 처음에 파트1을 쓸 때는 생각했다. 근데 막상 파트1의 초반부터 턱 막혀버렸다. 왜냐하면, 쓸 당시부터 나의 환온 쨔응은 자오곡 계책 같은 거 안썼다능! 하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다시보니 자오곡 계책이 맞다는 사실에..... 물론 실제 사례라고는 해도 위연의 계...

자오곡 계책의 실제 사례 Part 1

위연에 관한 잡담.약속 시간에 쫒기는 관계로 간략하게 먼저 언급하고 추후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1. 《자치통감》을 기준으로 해서 볼 때, 환온의 1차 북벌군은 환온이 이끄는 본군과 양주(梁州)자사 사마훈의 별동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시 양주의 중심이 한중으로, 사마훈은 자오도(子午道)를 통해서 장안으로 향했으며, 형주의 서부군을 이끌던 ...

정인보의 백제산동진출설 떡밥

대체 "백제 산동 진출설"의 근거는 뭘까..나는 일전에 위의 포스팅을 통해 백제산동진출설이라는 괴설이 대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 바 있다. 요 근래에 불미스럽게도 촉발된 정인보 논쟁 덕분에, 그리고 기연(?)에 힘입어 드디어 백제산동진출설의 출처(?)를 찾게 되었다. 그래서 이렇게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이미 위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백...

모용연 치하의 부여와 부여인

북표 라마동 부여족 인골과 가장 가까운 집단은 한국인번동아재 님의 글에서 필(ㅡㅡ;;)을 받아 트랙백 했습니다. 나름 5호16국시대를 관통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연재를 했던 만큼 당시에 대한 사료, 최소 자치통감 정도는 읽어본 터라, 번동아재 님의 글에서 나타난 부여의 행적에 대해서 좀 더 정밀하게 추적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 트랙백을 ...

담백하게 풀어보는 낙랑군의 역사 (完)

10. 몰락265년, 사마염이 위의 마지막 황제 조환에게 선양을 받아 진(晉)을 건국하였다. 이미 사마의와 사마사 등에 의해 위의 황제는 유명무실해졌으니, 진이 건국되기 이전부터 사마씨의 천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위 말기의 정책이 진 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졌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진 시기에는 동방의 제국(諸國)들이 조공한 기록이 아주 많이 남아 있...

오호십육국 연재 인기 투표

드디어 길었던 연재가 끝이 났습니다.......환희의 순간을 뒤로 하고... ㅎㅎㅎ자세한 후기, 못다한 이야기들은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좀 정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그 전에, 연재가 끝나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습죠.그거슨 바로 인기 투표!!!!!5호16국시대, 격동의 역사를 헤쳐온 수많은 인물들과 나라들, 이들에 대한 인기 투표를 하려는 겝니다...

오호망양(五胡望洋) 41 - Brand New Age

북연 정권의 군주는 한족인 풍씨 가문이었다. 풍발이 고운의 뒤를 이어 즉위한 이래, 북연은 요서에서 잔뜩 몸을 웅크리고 발톱을 곤두세운 고양이마냥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414년, 위의 탁발사는 우십문(于什門)을 연에 사신으로 파견하였는데, 이때 기묘한 힘겨루기가 있었다.북연은 위 정권의 적국인 유연, 호하과 동맹을 맺어 위 정권을 적대시하는 것을 분명...

오호망양(五胡望洋) 40 - 도미노 게임

428년, 서진왕 걸복치반이 세상을 떠났다. 호하에게 농서 일대를 침략당하면서 전장을 전전하던 어려운 시기였다. 다행히 북위가 호하를 공략함으로써 절체절명의 위기는 어렵사리 벗어날 수 있었다. 줄을 잘 선 셈이다. 간신히 수도였던 부한(枹罕)은 유지하고 있었지만 호하의 압박과 패배로 인해 서진 영내에서는 모반이 끊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걸복치반마저...

오호망양(五胡望洋) 39 - 먼치킨, 비상하다

태조 도무제의 광증으로 인해 휘청대고 있던 탁발위 정권은 2대째인 탁발사(拓跋嗣)의 치세에서 차근차근 국력을 회복해 가고 있었다.탁발사 역시 한식산을 복용하였기 때문에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광증으로 나라를 망쳤던 도무제와 달리 탁발사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일찌감치 맏아들 탁발도(拓跋燾)를 태자로 삼고, 자신은 뒷선으로 물러나 앉아 태자에게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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