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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망양(五胡望洋) 25 - 양, 양, 양, 그리고 양

1. 나쁜 凉한때 양주(凉州)를 완전히 장악하고 황하 너머 걸복부 정권까지 넘보던 후량 정권. 한 번 삐끗 했다가 밑천까지 날릴 뻔 했고, 겨우 본전은 건져서 한숨을 돌린다. 그러나 안심도 잠시, 남북에서 번갈아 가면서 털어대는 통에 정신도 못차리겠는데, 천왕 여광이 399년 말에 세상을 떠나고, 뒤를 이은 태자(嫡子)는 형(序子) 여찬(呂纂)에게 밀려...

오호망양(五胡望洋) 20 - 인종 전시장

387년 말, 장대예와 왕목의 반란을 진압함으로써 여광의 양주(凉州) 평정은 간신히 마무리되었다. 여광은 양주를 평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389년 2월에 삼하왕(三河王)을 자칭하였고 396년에는 천왕(天王)에 즉위하고 국호를 대량(大凉)이라 정하였다. 그러나, 여광의 희망대로 양주가 평정되었던 것은 아니다.양주 일대는 원래부터 이민족들이 많이 ...

오호망양(五胡望洋) 8 - 귀향

"여광이 중원의 혼란을 알게 되면 반드시 다른 마음을 품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광의 군사는 서역을 평정한 기세를 타고 있으니 이곳 양주(凉州)에 들어서게 되면 막을 수 없습니다. 절대 사막을 벗어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이곳 고창(高昌)으로 병력을 지원해 주십시오. 고오곡구(高梧谷口)성은 험한 요새이니 이곳을 지키면서 물을 통제하면 가만히 앉아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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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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