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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망양(五胡望洋) 36 - 어부지리

"요홍은 유유의 적수가 아니다. 또한 그의 형제가 안에서 반란을 일으켰으니 어찌 사람들을 막을 수 있겠는가! 유유가 관중을 취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유유는 오래 머무를 수가 없으니 반드시 장차 남으로 돌아갈 것이고 자제와 제장들을 남겨 그곳을 지키게 할 것이니, 내가 그것을 취하는 것은 검불을 줍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姚泓非裕敵也。且其兄弟...

오호망양(五胡望洋) 29 - 용오름

때는 391년, 탁발부의 군대가 오르도스의 흉노 부락을 급습하였던 때의 일이다. 새외를 동서로 나누어 서쪽 절반을 다스리던 유위진(劉衛辰)의 세력이 탁발부의 기습으로 어이없이 무너졌던 그날, 유위진의 일족은 모두 차디찬 시체가 되어 황하에 버려졌다. 유일하게 살아서 도망칠 수 있었던 이는 유위진의 막내아들 유발발 한 사람 뿐이었다. 탁발규의 추...

오호망양(五胡望洋) 28 - 호랑이, 이빨이 빠지다.

405년 여름, 장안의 궁정에 유유의 사신이 찾아왔다. 사신은 진 정권과 평화조약을 맺고자 하였다. 그런데, 그 조건이 참으로 기묘했다. 남향(南鄕)을 비롯한 12개 군의 할양을 요구했던 것이다. 6년 전, 진 정권이 낙양을 점령했을 당시 회수와 한수 이북의 여러 지역이 진 정권에 투항했던 일이 있다. 이들 지역 대부분에 해당하는 12개 군을 평화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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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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