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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五胡) 외전 2 - 막돼먹은 익중씨

"내가 겨우 이까짓 밥이나 먹자고 여기까지 온 줄 아느냐! 나는 주상(主上)을 만나러 왔단 말이다!"드넓은 궁실이 쩌렁쩌렁하도록 호통 소리가 울려 퍼졌다. 밥상을 들고 온 궁인은 하얗게 질려서 얼어 붙었다. 그릇이 달그닥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내전에서 나온 내시는 어쩔줄 몰라하며 더듬더듬 말을 옮겼다."폐하께서는 환후로 몸이 편치 않으십…….""도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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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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