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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만리장성 무한 성장설에 대한 잡상

1. 만리장성 확장에 대한 "학계"의 술렁임에 대한 기사에서 인터뷰한 사람이 김운회라는 것에서 1차로 좌절.中 황당한 동북공정에 발끈 김운회 동양대 교수언제 경제학과 교수 따위가 "역사 학계"를 대표하게 된 거냐. 쯧쯧 뭐, 제대로 된 학계의 학자에게 언론의 선동질에 써먹을만한 인터뷰 내용이 나오지는 않았을테니 저런 사람에게 인터뷰하러 가는 거야 뭐 당...

서부도위(西部都尉)라는 게 무슨 뜻일까? (부제:자폭이란 이런 것 2)

사서만 읽어봐도 요동군이 오로지 요동반도 내라는 주장은 못할 것인데무려현은 서부도위부이다.서부(西部)란 말이다.서쪽이란 말이다.서쪽 끝이라는 말이다.그러니까 요동군의 가장 서쪽이란 말이다.그러니까 서쪽에서는 무려현부터 요동군이 시작이란 말이다.무려현 동쪽으로 요동군 소속 17개 현이 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펼쳐져 있단 말이다.그러니까 환드모트 씨 말대로 ...

요동국이란 무엇인가? (부제:자폭이란 이런 것)

1. 춘추시대 연의 동쪽 국경은 난하 인근이 맞다. 당연하지.연이 동쪽을 정벌해서 요서와 요동 2개 군을 설치한 시기가 전국시대인 기원전 3세기의 일이니까.아직 요동군을 설치하기도 전인데 당연한 말 아냐? 게다가 요서군도 설치되기 전임.즉, 난하를 건너서 비로소 요서와 요동을 설치했다는 건데, 이런 걸 반론이라고 가져오는 건 불쌍할 지경이네.쯧쯧. 이런...

요동군의 이치(移置)에 대한 잡상

요동의 위치가 변화했을까 에서 셀프 트랙백1. 난하요수설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고조선시기에는 난하가 요수이고, 언제인지는 주장이 엇갈리지만 현재의 요하가 요수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근데 이거 끝이 언제인지도 애매한데... -_-;;) 난하가 요수라고 주장하기도 한다만... 여하튼 상당수의 주장은 요수가 난하에서 요하로...

잘못된 추론의 기묘한 사례

명도전은 누구의 돈이지?위 링크에 대한 가장 명쾌한 해답은 shaw님의 예전 글(전설의 마법 명도전 http://shaw.egloos.com/1820923) 하나로 끝나는 문제다.하지만 위 블로그의 주인장께서 기묘한 추론을 전개하신 바 있어 그에 대한 답변 삼아 포스팅을 해 본다.그리고 저는 연나라와 고조선 지역에서 주로 출토된다라고 했습니다. 즉, 연...

요동의 위치가 변화했을까

날짜를 넘기면서 야근하는 기념으로 하는 포스팅.일부 유사역사학 신봉자들은 난하요수교수님을 비롯한 분들의 학설을 철저하게 추종하여, 난하=요수라는 관념을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다.그런 주장은 고고학 레벨에서 이미 택도 없는 소리임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대체로 그분들은 소위 "짱깨 고고학"은 절대 믿지 않으시는지라 - 하지만 홍산 문명은 믿는다능! ...

오호망양(五胡望洋) 24 - 요동 전쟁

398년, 26세의 젊은 나이로 후연 정권의 최고 통치자가 된 장락왕 모용성. 그의 치세를 살펴보자면, 1000여 년 뒤 조선에서 군림하였던 광해군의 치세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잔혹한 숙청과 친국, 처형이 끝도 없이 이어졌던 광해군을 연상케하는 것이 모용성의 짧은 치세였다.모용성은 즉위하자마자 자신의 사주로 모반을 일으켰던 모용기를 처형하는 것으...

다산 정약용의 요동론

이성계, 요동을 점령하다 2  => 초록불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이성계의 요동 점령 기사를 내가 처음 접한 것은, 부끄럽지만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모 환빠성 저작을 통해서였다. 스스로를 농초라 칭하는 재야사학자 박문기 씨가 지은 '貊耳' 그래도 환빠 중에서는 나름 한문을 하는 모양인 사람이다. 주장하는 바도 매우 온건한 환빠로 분류할 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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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방지

얼마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