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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의 생명 탄생 묘사에 대한 잡상

영화는 어제 조조로 보고 왔다. 3D로 봤는데 도대체 어디다 3D를 쓴 건지 알 수가 없더라. 하도 밋밋해서 중간에 안경을 벗고 몇 번 봤는데, 자막이 이중으로 보이는 걸 제외하면 그냥 일반 화면하고 차이가 거의 없더라는...... ㅡㅡ;;영화밸리의 여러 리뷰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드는 잡상은... 영화 프롤로그에서 자살하는 스페이스 죠키(엔지니어)가 ...

잡담 - 연휴 잡담

1. 연휴를 포함해서 근자에 나름 화제가 되었던 한국영화 3편을 감상했다.조선명탐정.... 웃기는 맛은 있었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은 안드로메다에 가 있고, 스토리가 좆망이면 추리라도 볼만해야 하는데 이건 추리라기보다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연상될 수준... 거중기 나오는 장면을 생각하면 진짜 데우스 엑스 마키나일지도... ㅡㅡ;;평양성.... 역시 웃기는...

잡담 - 영화, 전시 관람

1. 토요일, 간만에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서 예술의전당 퓰리처상 사진전을 보고 왔다.사람이 하나 가득.... 거기가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흠뻑 젖었다. 아마 다들 비오는 날마다 느꼈을텐데, 왜 비가 쏟아져서 그치길 기다리면 안 그치고, 비 속을 뚫고 어디로 들어가면 그제서야 그치는 걸까? 쳇!칫!아무튼 덕분에 예술의전당 바로 건너편에서 칼국수로 대충 ...

더 로드, 희망을 찾아 떠나는 길

지난 일요일, 친구와 함께 더 로드를 보고 왔다.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접한 후부터 꼭 보고싶어 하던 영화였다. 평소 같았으면 집 앞에서 조조로 혼자 보고 왔을 테지만, 불행하게도 우리 집 앞에 있는 CGV에서는 상영을 하지 않더군. 결국, 친구와 딜을 거쳐 지난 일요일 밤에 종로 서울극장을 찾았다.원인은 알 수 없지만, 세계가 멸망하고 난 뒤의 미래를...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종로 미로스페이스에서 이 영화를 보러 간 시간은 오후 1시20분. 영화관에는 남자 4명이 앉아 있을 뿐이었다. 내가 자리를 잡고 나니 여자로 추정되는 2명이 뒤에 와서 앉았다. 결국 7명을 위해 영화가 시작된 것이다.그리고 영화가 끝날 때까지 나는 연신 뜨거워진 눈시울을 억누르고, 그러다가 잔잔하게 미소를 짓고, 때로는 폭소하기도 하면서 1시간 30분 ...

MB for Vendetta

DVD로 고전(?) 영화 브이 포 벤데타를 봤다.뭐랄까... 여러가지로 문제도 많고 동의하지 못할 부분도 수두룩하지만,영화 속에 등장하는 국가의 모습과 지금 우리의 상황이 그다지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다.국가가 언론을 장악하고, 합법을 가장한 공권력의 남용, 인권의 유린...언론이 통제되면서 뉴스는 알려주고자 하는 거짓된 진...

조선 최초의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

불현듯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 가볍게 끌쩍여 봄.실력도 없고 현역을 떠난지 오래지만, 어쨌거나 나는 사당 놀음을 하는 광대의 일원이다. 대학교 1학년 때 발을 잘못 들인 이후(?)로 8년 가까이 여지없이 광대놀음에 심취해서 한 판 놀아주러 가곤 한다.이렇게 사물놀이라는 마약에 빠져든지 4년 쯤 지났을까, 군대에서 우연찮게 보게 된 책이 있다.바우덕이이...

'화려한 휴가'와 강풀의 '26년'

2006년 겨울 밤이었던 것 같다.무료해서 시간이나 때울까, 인터넷을 항해하다가, 무심히 '강풀'의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그리고 무심히 '26년'을 보았다....밤을 새도록, 눈시울이 뻘겋게 달아오르도록 눈물을 참으면서, 그렇게 단숨에 모두 읽었다...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만화였다...역사를 탐구하는 학생으로서, 이러한 비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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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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