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역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발해의 연호 2(18)2009.10.30
- 발해의 연호 1(22)2009.10.28
- 족보에 대한 잡상 (4)(29)2009.10.08
- 족보에 대한 잡상 (3)(38)2009.10.01
- 족보에 대한 잡상 (2)(10)2009.09.23
- 족보에 대한 잡상 (1)(30)2009.09.22
- 대당고김씨부인묘지명의 번역 전문(15)2009.05.20
- 신라 김씨가 정말 투후의 후손이라 주장했을까?(15)2009.04.22
- 조선 최초의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13)2009.02.17
- 오호(五胡)의 쟁패 5 - 석륵과 유요(7)2009.02.14
지금의 우리들은 연도를 셀 때 서기(西紀)를 사용한다. 서기 2009년. 그러나 전근대 시대에는 군주의 재위년이나 연호를 사용해서 연도를 구분했다. 세종 10년, 영락 7년 하는 식으로. 여기서 생기게 되는 독특한 문제점이 하나 있다.군주가 바뀌거나, 연호를 고쳤을 때는 연도를 어떻게 세야 할까?"그냥 그 군주/연호를 그대로 세면 되는 거 아냐...
일전에 "족보에 대한 잡상"이라는 제목으로 일련의 글을 쓴 적이 있다.그 글을 쓰게 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첫 번째 원인은 발해의 연호 때문이었다.지난 1년 동안 위키백과에서 혼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하나 있다. 바로 중국의 연호 프로젝트. 2000년에 달하는 중국의 연호를 모조리 정리하겠다는 헛된 망상을 품고 심심풀이 삼아서 ...
- 雜想
- 2009/10/08 13:35
(5) 갑 : 저놈이 내 아들이라우..... 근데 저놈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 이게 뭔 개족보람.
조상님께서 한쿡인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한번은 조상 중에 위인을 묻는 지식인 질문을 보고 그 집안 내력을 간단하게 살펴본 일이 있다. 학교에서 집안의 위인을 조사해오라는 숙제라도 낸 모양이다. "OOO 이사람 우리 집안 위인 맞나요?"라는 질...
- 雜想
- 2009/10/01 11:56
(4) 우, 우리 아빠가 누... 누군지 알아!?!?시조나 조상을 화려하게 포장하는 방법 두 번째.조낸 위대한 사람을 조상이라고 우긴다.이런 사고방식의 유형 또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라는 소심한 위협이 가장 원초적인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 위협의 이면에는 아빠의 정체가 어떻든 간에 아빠가 대단한 사람일 것이라고 ...
- 雜想
- 2009/09/23 15:01
(3)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시조나 조상을 화려하게 포장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물론 전적으로 내 망상)첫째, 그냥 닥치고 위대하다고 우긴다.이런 사고방식의 전형은 우리들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 아빠 졸라 짱 쎄다!", "우리 아빠 돈 무지 많다!",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구!" 등등. 어...
- 雜想
- 2009/09/22 16:20
(1) 우리 집 옛날에는 잘 나갔다능!!우리는 중·고등학교 때 이미 배웠다.임란 이후 조선 후기에 걸쳐 양반의 수가 엄청나게 증가했고, 특히 평민들이 양반의 족보를 구입해서 신분상승을 한 케이스가 많다는 사실을.여기에 더하여, 구한말에서 일제시대에 걸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양반 가문의 말예(?)로 편입했다는 것 또한 공공연한 비밀이다. (뭔가 근거가 ...
- 역사
- 2009/05/20 00:25
재당(在唐) 신라인의 대당고김씨부인묘명(大唐故金氏夫人墓銘)투후 떡밥과 관련하여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던 터에 moduru 님의 블로그에서 막 발견한 따끈따끈한 번역 전문입니다.제가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은 역시 투후와 관련된 부분. 특히 투후의 후손이 어떻게 신라로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한(漢)이 덕을 드러내 보이지 않고 난리...
- 역사
- 2009/04/22 09:07
문무왕릉비 투후 기사의 실체는...위 포스팅을 통해서 나는 신라 김씨를 투후에 가져다 붙이려는 주장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리로 치부한 바 있다.그러나, 오늘 아침 내 입장에 전면적인 타격을 줄 수도 있는 기사를 하나 발견하고 말았다.신라 김씨는 흉노 김일제 후손뭐랄까, 아직 전체적인 내용을 확실하게 알지 못했고, 해당 논문도 접해보지 못했으니 확실하게...
- 사물놀이
- 2009/02/17 15:59
불현듯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 가볍게 끌쩍여 봄.실력도 없고 현역을 떠난지 오래지만, 어쨌거나 나는 사당 놀음을 하는 광대의 일원이다. 대학교 1학년 때 발을 잘못 들인 이후(?)로 8년 가까이 여지없이 광대놀음에 심취해서 한 판 놀아주러 가곤 한다.이렇게 사물놀이라는 마약에 빠져든지 4년 쯤 지났을까, 군대에서 우연찮게 보게 된 책이 있다.바우덕이이...
- 역사
- 2009/02/14 13:41
흉노가 건설한 한(漢)은 상당히 정체가 모호한 국가였다. 국가의 핵심은 흉노였다고 하지만, 유연의 직계 일족들조차도 군사력이 압도적이지는 않았고, 거의 동등한 군사력을 갖춘 여러 군단, 그것도 흉노족이 아니었던 군단들이 존재하고 있다. 갈족의 석륵을 비롯하여, 한족 출신의 왕미, 유연의 일족이기는 하지만 직계는 아니었던 유요, 그 외에도 제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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