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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노 3부의 오역 (6)

티리온 챕터 432~433p"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귀가 솔깃해질 소식이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우리의 용감한 랜딜 경이 더스켄데일 외곽에서 로베트 글로버를 습격해 바다로 몰아냈답니다. 양편 모두 사상자는 많았지만 결국 우리의 충성스런 병사들이 승리했다는 소식입니다. 수천 명이나 되는 사상자 중에는 세르 헬만 톨하트도 끼여 있다는 애석한 보고도 있군요....

얼불노 3부의 오역 (5)

샘웰 챕터 403p샘은 일단 벨트를 배 위로 최대한 끌어올려 거의 겨드랑이에 끼게 했다. 그 광경에 그렌은 배꼽이 빠져라 웃었고, 돌로라우스 에드도 빠지지 않고 한마디 했다."옛날에 칼집을 매단 체인을 저렇게 목에 걸고 다니는 녀석을 본 적이 있거든. 하루는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리는 바람에 칼자루가 코를 맞췄다니까."현재 상황은 저런 농담을 할 상황이 ...

얼불노 3부의 오역 (3)

산사 챕터 140p"내가 그들에게 경고했듯이, 그건 반역이야. 로버트한테는 두 명의 아들이 있고, 렌리한테는 형이 있지. 그런데 어떻게 그가 왕좌를 요구할 수 있니? (Tut-tut, says my son, don't you want your sweetling to be queen? )너희 스타크 가문은 한때 왕이었어. 아린 가문과 라니스터 가문 역시 ...

얼불노 3부의 오역 (2)

아리아 챕터 87p"여긴 트라이덴트 강이 아닌 것 같아."강물은 비로 인해 불어 있었다. 하지만 강폭이 1미터도 채 안 되어 보였다. 그녀는 트라이덴트가 훨씬 넓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0 하나를 누락해서 완전히 코메디를 만들어 버렸다. 뒤에 몇 페이지에 걸쳐 강이 맞네 아니네, 건너네 마네 하면서 논쟁을 벌이는데, 겨우 1미터짜리 개울 때문에 그런...

얼불노 3부의 오역 (1)

일주일만에 돌아온(?) 쓰잘데기없는 오역 포스팅! ㅋㅋ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버티지 못하고 또 책을 샀다.훗...그리고 역시나 펼쳐지는 알흠다운 오역의 향연이란....프롤로그 15p밀크워터를 따라 내려오게 되면 일찍이 나이트워치가 만든 캠프인 '퍼스트맨의 주먹(피스트)'을 지나게 된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뭘 뜻하는지 알 만한 일이었...

얼불노 2부의 오역 (完)

티리온 챕터 593p티리온은 사일런트시스터 중 한 명에게 그 이유를 물어 보려고 했지만, 말을 하려고 보니 입이 없었다. 붕대가 입을 완전히 꽁꽁 감싸고 있었던 것이다.현재 티리온은 꿈을 꾸고 있는 상태이다. 꿈 속에서 입이 없다는 걸 깨닫는 장면인데, 당연히 꿈 속이기 때문에 붕대로 막혀 있는 것처럼 '합리적인 상황'일리가 없다. 공포영화에서 흔히 나...

얼불노 2부의 오역 (34)

역시 명불허전 테온 챕터........테온 챕터 577p이윽고 클레이 세르윈이 기수들 무리를 이끌고 성문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로드릭이 '턴클락 테온'과 협상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턴클락이라고?'그 말은 담즙보다도 씁쓸했다. 문득 아버지의 군대를 이끌고 파이크로 갔을 때가 생각났다."난 쉽게 끝내지 않을 것이다. 혼자라도 말이다."1. turnclo...

얼불노 2부의 오역 (33)

산사 챕터 559p산사는 왕좌 앞에까지 말을 타고 들어오는 티윈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 무례함도 놀라웠지만, 그것보다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차림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말을 타고 왕 앞에 나서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건 공을 치하하기 위해 내린 특전으로 보는 게 맞지 않나? 물론 원문에도 무례하다느니 하는 말...

얼불노 2부의 오역 (32)

티리온 챕터 494p'저들은 피로 얼룩진 다리를 만들었어.'티리온은 절망감에 빠졌다.We 가 뭔지 모르나, 병역가?We made them a bloody bridge, he thought in dismay.'우리가 놈들에게 빌어먹을 다리를 만들어 주었군.' 티리온은 경악했다.대너리스 챕터 512p이퀴가 대니의 머리를 땋아 주고 머리 끝에 방울을 달아 마...

얼불노 2부의 오역 (31)

역시 명불허전 다보스 챕터... 근데 워낙에 본문이 어려운지라 뭐가 틀렸는지 지적하기도 힘들다. 해전이 벌어지는 상황을 묘사하는 챕터인데, 온갖 생소한 용어들이 난무하고 문장도 어려운지라... 그나마 심각해 보이는 것 하나밖에 제대로 못까겠네...다보스 챕터 452p다보스는 서쪽으로 기울어 가는 햇살 아래에서 눈을 가늘게 뜨고 탑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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