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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노의 오역 (10)

아리아 챕터 491p'그렇게 느려 터져서야 뭘 하겠어? 빨리 움직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놈들한테 매번 당하기만 해. 그때 얻는 상처는 지금보다 더욱 심할걸'오히려 그렇게 호통을 치며 상처 부위를 불꽃으로 지져 주었다. 살이 타들어 가는 아픔이 어찌나 큰지 아리아는 비명을 참느라 입술이 터질 정도로 이를 악물고 있어야 했다.1. 멀쩡하게 enemy라고 써 ...

얼불노의 오역(9)

티리온 챕터 470p아직 첫 닭도 울지 않은 새벽, 티리온은 온몸을 파고드는 한기에 몸을 떨며 자신의 말을 도살하고 있는 치겐을 바라보았다. 스타크 가문에게 당한 수모가 다시 한 번 가슴에 깊은 상처를 냈다.As he stood in the predawn chill watching Chiggen butcher his horse, Tyrion Lannis...

얼불노의 오역 (8)

오늘은 그야말로 오역의 향연이다... 엄밀히 말해서 "전체 줄거리"와는 관련이 없는 것들도 있지만, 책을 읽는 사람이 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형편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들도 일단 짧게나마 서술했다. 몇몇 부분은 윤문하는 사람이 끼워 넣었을 것 같은 것들도 보이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이해가 안되는 문장도 있다....

얼불노의 오역 (7)

존 챕터 382~383p"너희들 뭘 기다리나!"알리세르가 할더와 다른 소년들에게 명령했다. 하지만 먼저 움직인 사람은 존이었다. 존은 제때 검을 들어올리지 못한 할더를 모든 타법으로 공격해 뒤로 몰고 갔다.(중략)존은 머리 위로 날아오는 무지막지한 일격을 검으로 막았다. 충격의 여파가 팔과 어깨로 전해졌지만 재빨리 옆으로 물러서며 할더의 옆구리를 공격했...

얼불노의 오역 (6)

오늘에서야 알게 된 사실인데...엔하위키에서 내가 하고 있는 오역  포스팅에 주목하고 있었다! ㄷㄷㄷ 엔하위키의 얼불노 오역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오역 목록이라니... ㅋㅋㅋ 엔하위키에서 나의 오역 탐색 작업(?)에 주목하고 있고, 별 듣도보도 못한 오역들에 시달리던 것에 좀 질리기도 했고 해서....본격적으로 오역 탐색을...

얼불노의 오역 (5)

이번엔 오역이긴 한데 또다시 복잡하게 꼬인 문장을 해석한 기념(?)으로 졸음을 쫓으며 포스팅함...대너리스가 도트락 인들과 여정을 시작한 뒤의 생각과 느낌에 대한 구절인데, 번역본에서 요상하게 해석해 놓은 감이 있다."이제 말씀하시는 폼이 공주님 다우십니다.""공주가 아니라 칼리시죠."비세리스는 언제나 대니를 공주라고 불렀지만, 실버를 타고 나서부터 대...

얼불노의 오역 (4)

리틀핑거를 따라 성 지하의 던젼으로 들어간 네드 스타크,온갖 의심을 하면서도 어쨌든 열심히 따라가는데, 던젼에서 밖으로 나오니 석양이 깔린 강가다. 그래서 네드는 "성밖이군."이라 말한다. 그에 대한 리틀핑거의 빈정대는 대답이 아래 문장이다."You are a hard man to fool, stark," Littlefinger said with a s...

얼불노의 오역 (3)

오랜만에 번역가를 까자. ㅋㅋㅋ"Makes you wonder what lies beyond," a familiar voice said.Jon looked around. "Lannister. I didn't see-I mean, I thought I was alone."Tyrion Lannister was bundled in furs so thickly...

얼불노의 오역 (2)

보다가 또 빡쳐서 포스팅...."세르 벤젠이 자기 형의 서자를 데리고 나이트워치로 돌아갈 거라더군요. 전 그들과 합류하든가 아니면 이 성에 남아서 그동안 우리가 들었던 모든 소문이 사실이었는지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자이메가 빙그레 웃었다."난 그저 네가 우리 얼굴에 먹칠만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 내 사랑스런 동생아. 제발 아무 데나 씨를 뿌리고 다...

《얼음과 불의 노래》 보면 볼수록 감탄스럽다

얼불노의 작가 조지 R. R.마틴의 내공이 참 놀랍다는 걸 느낀다.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번역판이 엉망이라서 문제일 뿐, 원작에서 엿보이는 작가의 내공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근래 원문으로 보면서 새삼 느끼는 사실이다. 많은 판타지 소설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이 정도로 자신이 창조한 세계에 대한 이해가 풍부한 소설이 몇이나 있을까? 아마 톨킨이 창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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