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 2009/10/25 03:31
때는 383년, 부견이 한창 비수에서 삽질을 하고 있을 때이다. 농서(隴西)의 선비족 걸복부(乞伏部) 부락은 긴장된 기운이 흐르고 있었다. 부락에서 모인 사람들을 앞에 두고 걸복국인(乞伏國仁)이 입을 열었다. "부씨는 백성을 피폐하게 하고 병사를 멋대로 부려서 아마도 곧 망할 것이니 나는 마땅히 여러분과 함께 한 지방에서의 대업을 세...
- 역사
- 2009/01/30 00:04
265년, 사마염(司馬炎)이 조환(曹奐)으로부터 선양을 받아 진(晉) 왕조를 개창한 이후 사마염(무제武帝)은 280년 오(吳)를 멸망시킴으로써 중국 전토를 통일하였다.무제는 선양을 받아 진 왕조를 개창하자마자 자신의 경험 - 강력한 권신에 의한 왕위 찬탈 -을 토대로 자신과 같은 찬탈자를 방지하고 황실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각지에 사마씨 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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