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북벌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자오곡 계책의 실제 사례 Part 1

위연에 관한 잡담.약속 시간에 쫒기는 관계로 간략하게 먼저 언급하고 추후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1. 《자치통감》을 기준으로 해서 볼 때, 환온의 1차 북벌군은 환온이 이끄는 본군과 양주(梁州)자사 사마훈의 별동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시 양주의 중심이 한중으로, 사마훈은 자오도(子午道)를 통해서 장안으로 향했으며, 형주의 서부군을 이끌던 ...

오호망양(五胡望洋) 35 - 선양(禪讓)으로 가는 길

아무런 배경도 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최고 권력자가 되었더 유유(劉裕). 그는 차근차근히 지존의 자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환현의 찬탈을 막아 재조지공을 세웠고, 남연을 멸망시켜 북방의 광대한 영토를 개척했다. 남으로는 광주 지방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였고 서로는 촉에서 7년 가까이 자립해 있던 후촉 정권을 무너뜨렸다. 안팎으로 유유의 위...

오호(五胡)의 쟁패 22 - 북벌 No. 3

356년에 요양을 물리치고 낙양 일대를 장악하였던 2차 북벌 이후, 환온은 10년이 넘도록 북벌에 나서지 않았다. 오히려, 모용각이 이끄는 연군과 치열하게 싸운 끝에 365년, 낙양과 하남 일대의 광대한 영토를 상실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하늘이 도왔는지 모용각이 357년에 세상을 떠나면서 환온과 동진은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연에서 권력을 잡은 모용평...

오호(五胡)의 쟁패 17 - 관중의 패자

    강통의 <사융론(徙戎論)>에서 말한 것처럼, 서진 시기의 화북, 특히 관중 지역은 인구의 절반이 융적(戎狄)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이민족과 한족이 뒤섞여 살고 있던 곳이었다. 대표적인 이민족이라면 역시 저족과 강족이지만, 그 외에도 선비족, 흉노족 등등 많은 이민족들이 말 그대로 잡거...

오호(五胡)의 쟁패 16 - 북벌 No. 1

347년, 환온이 성한을 멸망시키고 촉을 평정하자 동진 조정에서는 논공행상을 두고 심각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환온의 공로야 엄청난 것이었지만, 이제 30대 중반의 창창한 환온에게 너무 큰 은상을 내렸다가는 다음번 논공행상이 난감했다."환온이 만약에 다시 황하와 낙양 지역을 평정한다면 장차 무엇으로 그에게 상을 주려고 하십니까"김칫국부터 마신다고 생각...
1



유사역사학 방지

얼마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