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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풀어보는 낙랑군의 역사 (完)

10. 몰락265년, 사마염이 위의 마지막 황제 조환에게 선양을 받아 진(晉)을 건국하였다. 이미 사마의와 사마사 등에 의해 위의 황제는 유명무실해졌으니, 진이 건국되기 이전부터 사마씨의 천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위 말기의 정책이 진 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졌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진 시기에는 동방의 제국(諸國)들이 조공한 기록이 아주 많이 남아 있...

담백하게 풀어보는 낙랑군의 역사 (3)

※ 앞선 포스팅의 오류부터 정정하고 시작한다.2번 축소 항목의 말미에 낙랑군이 통폐합을 거쳐 확장되고 난 뒤 새로 편입된 지역에 도위(都尉)를 설치했다고 서술했는데,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도위가 아니라 부도위(部都尉)였다. 부도위는 주로 이민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설치된 군의 부속기구로 일반적으로 군의 직속으로 편제되는 것에 비해 약화된 형태의 통...

담백하게 풀어보는 낙랑군의 역사 (2)

2. 축소기원전 87년, 강철의 군주 무제가 세상을 떠났다. 강력한 힘과 의지로 한의 천하를 광활하게 확장하였던 절대군주의 사망이었다. 그의 뒤를 이은 소제(昭帝)는 무제가 확장시켜 놓은 천하를 안정시킬 책임을 떠 안았다. 이미 무제 말년인 정화(征和) 년간(기원전 92~89)부터 확장은 중지되고 내치를 다지기 시작했던 바 있다. 여담이지만 연호 자체가...

담백하게 풀어보는 낙랑군의 역사 (1)

※ 지난 고조선사 연재에 이어 계속되는(?) 낙랑군의 역사 연재가 되겠다. 고고학이라든가 다른 복잡한 문제를 다룰 능력은 되지 않고, 그냥 내가 찾아 볼 수 있는 한도 안에서 낙랑군을 필두로 하는 한군현의 역사를 간략하게 연재해 보려 한다. 어디까지나 낙랑군의 부침을 중심으로 한 정치사가 중심이 될 것이고, 각종 발굴을 기초로 한 낙랑군 사회의 모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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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학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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