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7 04:21

아! 난독증 환자 진짜! 잡담

1. 난독증이란???

지능은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를 말한다. 이 증세를 가진 대다수 환자들은 낱말에서 말의 최소 단위인 음소를 구분하지 못한다. 어느 언어권에서나 난독증 환자가 생길 수 있지만, 비교적 발음체계가 복잡한 영어권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비슷한 단어가 적은 언어권 나라일수록 그 발병률이 낮다. 유명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도 난독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략)

                                                                                            - 네이버 백과사전-

2.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난독증이란???

글의 주제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여 곡해하는 사람에게 일컬어 하는 말

                                                                                            - 내 마음대로 정의-

3. 내가 만난 중증 난독증 환자

Shaw님과 더불어 근 일주일 가까이 난전을 벌이며, 리플수 400개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졸문 '환국의 기원'에서 출현.

김○수 라는 닉네임을 쓰는 작자로, 주요 증상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를 혼동하여 자기 멋대로 옮겨 붙이기


사실과 의견을 동일시하기


초강력 방화벽으로 필터링하여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논의의 주제와 관계없이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불리하면 꼬투리 잡기(그나마 난독증 탓에 꼬투리도 엉뚱하게 잡음)


등등이 있음.

예시를 들자면,

김 씨 : 교과서에는 고조선이 안나옴

반박 : 20년 전 교과서에서 고조선 배웠는데? 8조법금 얘기도 있고 등등
김 씨 : 8조법금은 중국사서에 나오니까 나오는 것임 (20년 전에 배웠다는 내용은 필터링, 추가로, 자기 주장인 교과서에는 안나온다는 내용에 대해서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음)

대충 이런 짓을 하고 있음.

4. 기타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M선생을 비롯한 날조사가들도 이와 같은 난독증 환자가 아니었을까????????

덧글

  • 초록불 2007/10/07 09:05 # 답글

    금기를 범했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이미 이야기한 바 있죠.

    환빠를 만났을 때 하면 안되는 일 10가지 - http://orumi.egloos.com/3277935

    그리고 문군수나리나 그 일당은 사기꾼이죠. 김씨는 사기꾼의 농간에 넘어간 피해자입니다.
  • 야스페르츠 2007/10/07 10:04 # 답글

    초록불님// 흑... 십계명을 어겨버렸군요... 허나 주체할 수 없는 투쟁 본능은 어쩔 수 없으니...ㅋ
  • 초록불 2007/10/07 11:00 # 답글

    에... 저 십계명은 하지말라는 것을 제외한 것을 하라는 이야기라서... 사실은 논점이탈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지금 위에 쓰신 것처럼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게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한 다른 이야기는 못한다는 것을 확실히 해두고, 그렇게 하나씩 밟아주지 않는 한 이야기가 끝이 나질 않거든요. 대부분은 그런 과정을 견디지 못해서 스스로 도망칩니다.
  • 야스페르츠 2007/10/07 14:12 # 답글

    초록불님// 김모군은 이미 그런 한계를 초월했나 봅니다. 사실 이제 김군을 가지고 노는데 재미가 붙어 버렸어요.ㅋ
  • Shaw 2007/10/09 23:19 # 답글

    오늘 아침엔 좀 조용하다 했더니만, 자신의 추태를 없애버릴 수 있는 놀라운 방법을 고안해 냈군요. 댓글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글을 올려버렸습니다. 불판 갈자 이거죠.
  • 야스페르츠 2007/10/10 03:31 # 답글

    Shaw님// ㅎㅎ 요즘 발표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안썼더니 또 창궐하는군요. 저 대신 수고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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