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3 08:25

Shaw님의 짱공유대첩 관람기 잡담

일전에 '환국의 기원'이라는 낚시성 제목으로 모 게시판에서 하일라이트에 올랐던 일을 자랑삼아 포스팅한 일이 있다.

해당 글 => 클릭!


역시나, 환빠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악명명성을 떨치신 Shaw님께서 친히 왕림하시었다.

그 결과는....
일전에 Shaw님의 블로그에서 다물하리나, 지나가다와 벌어진 일전의 재현이 이루어졌다.


이번에 출몰한 환빠재야추종자(로뤼스타5)는 환빠보다 무서운 주장을 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역사는 정치권력에 종속되어있다'

후덜덜....


그러나 그러한 주장과는 별도로 이러한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환단고기로 중국, 일본의 정치적 역사 왜곡을 맞서 싸울 수 있다.'

아! 이 아스트랄한 정신 세계!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라.

덧글

  • 초록불 2007/10/03 09:04 # 답글

    저 정도 되는 인간이라면, 웬만한 내공으로는 상대하기 어렵겠네요. 그래도 로모 군보다는 김모 군이 안습이군요. 조선상고사도 안 봐, 규원사화도 안 봐, 단기고사도 안 봐... 제 생각엔 환단고기도 안 본 것 같습니다. 그냥 떠도는 이야기 주워듣고 환빠의 길에 풍덩 빠진 것 같군요.

    [환단고기] 지지자들에게 해줘야 하는 첫번째 말은 [환단고기]에 대해서 지금도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악질식민빠님의 블로그로 인도해 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 Shaw 2007/10/03 11:17 # 답글

    중간에 저도 헛소리를 많이 했기 때문에 대첩이라 할 것은....

    로뤼스타5는 정말 불쌍한 상태를 헤매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믿고는 싶은데 하도 욕을 먹으니 대놓고 옹호는 못하고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된다는 소리만 주구장창 하고 있으니.
  • 엘레시엘 2007/10/03 11:28 # 답글

    역사를 학문이 아닌 정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니, 지하에 있는 히틀X 총통께서 아주아주 좋아하실 소리군요 -_-
  • 이천풍 2007/10/03 11:46 # 삭제 답글

    역사를 정치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접근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ㅡㅡ; 하지만 그렇게 접근하면, 이미 역사학이 아니라, 사회학이나 정치학이죠. 오늘에야 저 글을 읽고 알게 되는군요. "환단고기"는 역사학적 시각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기이한 역사서"라는 사실을... ㅡㅡ;
  • 을파소 2007/10/03 13:45 # 답글

    말기 환자들이군요. 로뤼스타는 절대 눈꼽만큼이라도 대중에 영향력을 갖는 위치에 오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야스페르츠 2007/10/03 21:49 # 답글

    초록불님// 악질식민빠님을 붐업!! (퍽!)

    Shaw님// 환상적인 논쟁이었습니다. 후후

    엘레시엘님// 삼족오 유겐트 이후로 정말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이천풍님// 그렇죠. 환단고기는 존재 자체만으로 세상을 떨게 만들 무림비급인 것입니다.(도망)

    을파소님// 어차피 저런 사람들은 말만 많을 뿐이죠. 뭐.
  • 耿君 2007/10/04 16:22 # 답글

    읽다가 답답해서 그냥 죽을 거 같습니다 ㅠㅠ
    과연 작금의 사태들은 먼훗날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 야스페르츠 2007/10/05 21:01 # 답글

    耿君 님// 아직도 끝나지 않았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 Shaw 2007/10/06 15:57 # 답글

    저는 지금 미스테리방 접속이 안되네요. 어찌된 일일지?
  • 초록불 2007/10/07 11:10 # 답글

    1996년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구절을 알려주세요.

    단군은 제정일치의 지배자로서 고조선의 성장과 더불어 주변의 부족을 통합하고 지배하기 위해 자신들의 조상을 하늘에 연결시켰다. 즉, 각 부족 고유의 신앙 체계를 총괄하면서 주변 부족을 지배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고등학교 국사(상) pp.28-29)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한 애들이 꼭 저런 소리를 하고 다닌다니까요.
  • 초록불 2007/10/07 11:13 # 답글

    하나더...

    단군 왕검은 당시 지배자의 칭호였다. (단군의 건국에 대한 기록은 삼국유사, 제왕운기, 응제시주, 세종실록 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등에 나타나고 있다. 천신의 아들이 내려와 건국하였다고 하는 단군 건국의 기록은 우리나라 건국 과정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홍익 인간의 이념을 밝혀주고 있다...) (고등학교 국사(상)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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