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9 00:03

아무르 강에서 발해 유물 발견 역사


노컷뉴스 링크


오오! 발해가 흑룡강 일대까지 확고하게 지배했다는 증거가 되는 걸까???


하지만 이 메인 기사보다 더 흥미가 동하는 기사는...

그 아래 곁다리로 붙어있는 '얀콥스키' 문화에 대한 내용.



<삼국지> 동이전 읍루조에 나오는 


其國便乘船寇盜, 鄰國患之


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하는 기사다.



혹자는 바다를 두고 고대인의 고속도로라 말했다.

생각해보면, 초기에 국력이 미약하여 경상도 북부 산악지대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한 신라가 하슬라(강릉)을 경영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나중에 더 생각해봐야겠다.


덧글

  • 초록불 2007/09/19 01:39 # 답글

    바다가 고속도로라는 말도 있지만, 해변이 고속도로라는 말도 있습니다. [최초의 남자]를 보면 장애물이 없는 해변을 따라가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죠.
  • 야스페르츠 2007/09/19 07:40 # 답글

    초록불님// 고속도로가 있어도 고속버스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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