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1 20:37

얼불노의 오역 (27) 오역

케이틀린 챕터 418p
"1만 2천이나 되는 보병들이 성 주위에 세 곳으로 흩어져서 강을 끼고 진을 치고 있다. 그래도 우린 공격해야 한다. 우리 기병이 4천밖에 안 된다해도 결국 놈들은 패하고 말 거다."

2~3천 명도 라니스터 가문의 병력이다. 근데 대체 4천 명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 거야?!

“Twelve thousand foot, scattered around the castle in three separate camps, with the rivers between,” her uncle said, with the craggy smile she remembered so well. “There is no other way to besiege Riverrun, yet still, that will be their undoing. Two or three thousand horse.”

보병은 12,000명이네. 강 사이에 진지 세 개를 구축하고 흩어져서 성을 포위하고 있지." 예의 우락부락한 미소와 함께 그녀의 삼촌이 말했다. "리버런을 포위하려먼 그 방법 밖에는 없을테지. 하지만 그 덕에 놈들은 패하고 말거야. 기병은 2~3천 명이 있어."


케이틀린 챕터 425p
"그놈은 토렌의 손목을 자르고, 다린 혼우드의 두개골을 부순 후에 에다드 카스타크의 목에 검을 꽂았어요. 그러면서 제 이름을 불러 대더군요. 만약 그들이 놈을 막지 않았다면..."

호위가 세 명이나 죽었는데 롭은 대체 어떻게 살아났을까? 세 명을 차례로 해치우다가 마지막 일격에서 검을 놓쳐 버린 것이다.

“He mislaid his sword in Eddard Karstark’s neck, after he took Torrhen’s hand off and split Daryn Hornwood’s skull open,” Robb said. “All the time he was shouting for me. If they hadn’t tried to stop him-”

"놈은 토렌의 손목을 자르고 다린 혼우드의 머리를 쪼개놓은 뒤에 에다드 카스타크의 목을 찌르고 검을 놓쳐 버렸어요." 롭이 말했다. "싸우는 내내 제 이름을 불러 대더군요. 만약 이들이 놈을 막지 않았더라면..."


대너리스 챕터 437p
"그건 내 형제가 살아 있는 동안뿐이지. 칼이 죽으면 저 여자는 아무것도 아냐."
대니는 심장이 조여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칼리시가 되기 전에도 난 드래곤의 혈통을 가지고 있었어요. 세르 조라, 저들에게 그 사실을 상기시켜 주세요."
"우리는 이제 가야겠어, 칼리시."

카스(Khas)는 칼리시에게 딸린 부족민이자 호위병이다.

“Only while the blood-of-my-blood still lives,” Qotho told the knight. “When he dies, she is nothing.”
Dany felt a tightness inside her. “Before I was khaleesi, I was the blood of the dragon. Ser Jorah, summon my khas.”
“No,” said Qotho. “We will go. For now... Khaleesi. “

"나의 형제가 살아 있을 때까지지." 코토가 조라에게 말했다. "그가 죽으면, 저 여자는 아무것도 아니야."
대니는 긴장했다. "칼리시이기 이전에 나는 용의 혈통이었어. 조라 경, 내 카스를 불러줘."
"필요없어." 코토가 말했다. "일단은 나가 주지... 칼리시."

대너리스 챕터 439p
"주문이 하나 있긴 합니다. (But it is hard, lady, and dark. Some would say that death is cleaner.) 전 아사이에서 사슴을 한 마리 주고 그 방법을 배웠죠. 저의 스승은 섀도랜드에서 온 피의 마법사였습니다."

아놔... 사슴 한 마리만 있으면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건가.. ㄷㄷㄷ 게다가 더 중요한 건, 주문이 위험한 것이고,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라는 중요한 발언을 삭제했다는 점이다. 뒤의 스토리를 암시하는 중요한 복선인데...

“There is a spell.” Her voice was quiet, scarcely more than a whisper. “But it is hard, lady, and dark. Some would say that death is cleaner. I learned the way in Asshai, and paid dear for the lesson. My teacher was a bloodmage from the Shadow Lands.”

"주문이 있습니다." 속삭이는 것보다도 더 작은 목소리였다. "하지만 아주 어렵죠, 마님. 그리고 어둠의 마법입니다. 어떤 이들은 죽는 편이 더 낫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샤에서 아주 비싼 대가를 치르고 방법을 배웠습니다. 섀도우 랜드에서 온 피의 마법사가 가르쳐줬죠."

덧글

  • 앨런비 2012/07/31 20:39 # 답글

    여기는_얼음과_불의_노래_오역_교정_전문_블로그_입니다.html
  • 야스페르츠 2012/07/31 20:46 #

    누구냐... 그 사실을 가르쳐 준 것이! (응?)
  • 셔먼 2012/07/31 22:01 # 답글

    2000 + 3000 = 4000?;;
  • 야스페르츠 2012/08/01 15:36 #

    ㅋㅋㅋ
  • 른밸 2012/08/01 10:15 # 답글

    첫번째는 충공깽이네요...이건 오역을 넘어서 제2창작물인듯?
  • 야스페르츠 2012/08/01 15:36 #

    이 정도는 약과입니다요... 그 동안 해 온 것을 보면 아시겠지만... ㅡㅡ;;
  • 놀자판대장 2012/08/04 15:49 # 답글

    번역만 꽝인 줄 알았더니 숫자도 셀 줄 모르네!
  • 야스페르츠 2012/08/05 19:50 #

    으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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