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으로 아이들 적성평가한 유치원 ‘논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목은 대륙 시리즈인 것처럼 달았지만, 사실 저런 행태가 새삼스럽지 않다는 게 더 무섭다. 물론 대륙이 아니라 바로 이 반도에서 말이다.
지문학이란 수상쩍은 분야.
일전에 우연찮게 발견하고 포스팅한 이런 것을 생각해보면 말이지.... 중국이 다 그렇지 하고 말 문제가 아닌 듯. 게다가 대륙의 당국은 그나마 손금이 미신이라고 알고나 있지, 반도에서는 손금이 과학인양 포장되어 퍼지고 있으니....
인간이 이성을 추구한지 어언 수백년이 흘렀건만, 여전히 세상에는 이런 비이성이 판을 친다.
덧글
저런 유사과학이 어찌 대륙만의 문제겠습니까? 인간 사는 곳이라면 어디나 있을 텐데요.
"재미로 보는 건데 뭘 그렇게 열내고 난리야. 역시 넌 A형."
ㅁㄴ어ㅐㅁ내ㅔㅁㄶ오ㅓ메호메ㅐㅑ교ㅓ메ㅑㅐ허매ㅑ가ㅓㅅㅎ!!!ㅒㅑ@ㅕㅗㅠ!ㅑㅒ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