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버스에서 의자 손잡이에 가슴팍을 메다 꽂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그 뒤로 왼쪽 갈비뼈 쪽이 아파왔고, 그냥 타박상이겠거니 하고 참아 봤는데.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갔다. 엑스레이에서는 이상 소견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증세로 보아 갈비뼈에 미세하게나마 금이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아직도 계속 아픈 걸 보면 맞는 것 같다.... 젠장.
금이 간 부위가 부위이다보니 깁스라던가 여타 조치를 취할 방법은 거의 없다고 한다. 차라리 부러졌으면 모르겠는데 금만 살짝 간 것에다 복잡한 처리를 할 수도 없고... 결국 최대한 안정을 취하면서 붙을 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단다. 고통이 심하면 테이핑이라는 걸 해주겠다는데 안하는 게 좋다고 한다. 어쨌든 월요일까지 추이를 지켜보자고 하네...
나참... 이게 다 술 때문이다. ㅠㅠ
여태껏 태어나서 뼈 하나는 튼튼하다고 자부하고 살아왔는데... 무릎 관절은 뼈 아니냐? 역시 나이가 드니 약해지긴 하나보다... 몇 살이나 처먹었다고...
그런 전챠로 문명하셨습니다.
아직도 계속 아픈 걸 보면 맞는 것 같다.... 젠장.
금이 간 부위가 부위이다보니 깁스라던가 여타 조치를 취할 방법은 거의 없다고 한다. 차라리 부러졌으면 모르겠는데 금만 살짝 간 것에다 복잡한 처리를 할 수도 없고... 결국 최대한 안정을 취하면서 붙을 때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단다. 고통이 심하면 테이핑이라는 걸 해주겠다는데 안하는 게 좋다고 한다. 어쨌든 월요일까지 추이를 지켜보자고 하네...
나참... 이게 다 술 때문이다. ㅠㅠ
여태껏 태어나서 뼈 하나는 튼튼하다고 자부하고 살아왔는데... 무릎 관절은 뼈 아니냐? 역시 나이가 드니 약해지긴 하나보다... 몇 살이나 처먹었다고...
그런 전챠로 문명하셨습니다.




덧글
어쩌시다가....
주변사람이 골프배우다가 갈비뼈 금간적이 있는데 한두달 가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아무 약도 없고 그냥 안정이라더군요
제일 조심해야 될 것은 감기입니다 기침하면 고통이 심하다더군요
혹시 담배 피우시면 그것도 자중해야된답니다 ㅜㅠ
문명 하다 보니, 정복해서 영토 늘려나가는 게 재밌긴 재밌더군요. 고조선을 정복한 한 무제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읭??)
정복승리 목표로 열씨미 확장하다가 바빌론이 과학승리 찍어버리자 시간을 다시 과거로 되돌리는 저를 보면서, '아, 이래서 역사 조작을 하는 거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