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4 19:53

술이 웬수 잡담

어제 썼던 글은 비공개로 돌렸다.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다가 어떤 사건(?)이 있었고, 술김에, 홧김에 폰으로 썼던 글이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 글을 왜 썼는지, 그리고 그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 ㅠㅠ

사건 자체는 대충 어렴풋하게 기억이 날듯 안날듯 하지만... 근데 중요한 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글을 썼는지는 전혀 생각이 안난다.

젠장 ㅠㅠ


술을 마시다가 누군가와 시비가 붙었던 것 같다. 이유도 잘 생각은 안나는데, 뭔가 소수자 혹은 저소득층에 대한 상대방의 발언 때문에 내가 폭발했던 것 같다.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먹질 비슷한 것도 한 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고... 그저 주먹에 난 상처와 쑤시는 온몸이 어제의 상황을 증언하고 있는 것 같다.

뭐 그렇게 심각한 싸움은 아니었던 것 같고... 나 혼자 씩씩대다 뭐라고 포스팅을 휘갈긴 것 같은데..... 내가 왜 그랬을까??

흠냐....


아무튼 숙취에 신음하다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비공개로 돌린다.

어제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는 따로 할 말이 없다. 나도 기억이 안나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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