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00:21

이번 사태에 관한 잡상 雜想

1. 조준 선생께서는 이렇게 말했다.

(응?)


2. 환드모트가 하는 짓은 역사밸리에서 이미 만성화된지 오래다. 정말 불행한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만성화되어 버렸다. 꾸준글이라고 불러야 하나... ㄷㄷㄷ 아무튼 역사밸리에서 글을 올렸을 때 그 주제가 약간이라도 특정 주제와 관련이 있으면 자동으로 환드모트의 욕설이 붙는다. 내 두뇌의 프로세스는 이미 환드모트의 악플을 봇에 의한 스팸으로 분류한지 오래다.

하지만 그와 궤를 같이 해서 봇화(?)된 것이 또 있다. 환드모트의 악플이 달리고 나면 봇이 연상될 만큼 자동으로 붙는, 속칭 환까의 답글이 달린다.  그것도 악플로 분류하기에 충분한 내용의 답글이. 예를 들어, 퀸엘리자베스성경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비로그인 유저의 답글은 악플이라 보기는 어렵겠지만 사실상 스팸을 다는 봇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해당 비로그인 유저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말이다...


나는 소위 "반유사역사학 진영(?)"의 답글 봇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쿨타임 됐다 환빠 까자


속칭 환빠라 부르는 유사역사학 추종자는 둘째 치고, 봇화(?)된 환드모트는 남녀노소전후좌후를 막론하고 척결하고 까야할 대상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동시에 환드모트는 이미 봇이나 마찬가지의 수준이기에, 깐다고 해서 척결될 대상이 아니다. 스팸 광고에 답글로 깐다고 해서 그 스팸이 사라질까??

게다가 환드모트는 스팸보다 더 질이 좋지 않다. 적어도 스팸은 답글로 무슨 짓을 하건 다시 찾아와서 재답글로 욕설을 하지는 않으니까.

환드모트를 까는 소위 "반유사역사학 진영"의 행동은 1차원적으로 "저 놈은 마음껏 까도 되는 놈이니까 깐다"는 것에 가까운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까서 돌아오는 게 뭘까? 까면 깨갱이라도 하는 놈이라면 차라리 모르겠는데, 환드모트는 까면 오히려 발을 무는 놈이다.

물릴 줄 뻔히 알면서 까는 심리는....... 솔직히 환드모트와 다를 바 없다.



3. 그래.

나도 심심하면 환드모트를 깐다. 분명 까도 되는 대상이고, 까면 스트레스도 풀리며, 하여튼 만만한게 환드모트니까 깐다.

하지만 그렇게 깔 때도 해서는 안되는 건 분명히 있다.

적어도 해당 글, 그리고 해당 블로거에게 피해가 간다면 까서는 안된다.


해당 글이 애초에 환드모트를 까는 주제라면 좀 나을게다. 하지만 해당 글의 주제, 해당 블로거의 의도와 무관하게 단지 환드모트가 출몰했다고 해서 우르르 몰려가서 까는 건 뭘까. 이건 환드모트와 전혀 다를 바 없는 행동이다.



4. 솔직히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이 적잖게 벌어졌던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당장에는 그런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나도 언젠가 어디에서 같은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

환드모트가 설치기 시작하던 몇 해 전이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도 이해할 건덕지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환드모트가 설친게 어디 하루이틀의 일인가? 앞서 말했듯이 환드모트는 이미 봇이나 스팸과 마찬가지, 역사밸리에 서식하는 미친개일 뿐이다. 이글루스 운영진에게 미친개를 척결해달라고 부탁해도 증거가 없고 시스템 상 척결이 불가능하다고 했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친개가 짖건 말건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는 일 뿐이다. 아니면 미친개를 잡아서 보신탕이라도 끓여 먹던가. 잡지도 못하면서 마주 짖어대는 건 올바른 선택지가 아니다.



5. 해당 글에서 속칭 환빠 문제가 불거지게 된 근본적인 계기에 대해서 나는 아는 바가 없다. 가시적인 계기는 환빠를 언급한 소위 "반유사역사학 진영"의 댓글이며, 이런 댓글이 나타나는 것까지는 그나마 글의 주제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환드모트가 출몰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이미 글의 주제는 저 멀리로 날아갔다. 아... 물론 두막루 님의 댓글을 비롯해서 주제에 대한 직접적인 토론도 분명 있긴 하지만.... 그나마 댓글의 상황은 주제와 관련된 내용도 적잖이 있고 좀 나은데...


추천평은.......... 정말 답이 없다................

이건 빼도박도 못할, 소위 "반유사역사학 진영"의 명백한 잘못이다.

이글루스 이오공감의 추천평에서 속칭 조리돌림이 종종 나타나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6. 너무 두서없이 써서 정리가 잘 안된다... 글이 앞뒤가 좀 안맞고 정신이 ㅇ벗어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일개 블로거지만, 그래도 소위 "반유사역사학 진영"에 몸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감히 제안이나 부탁, 아니 권고라도 해야 할 성 싶다.


환드모트를 까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스스로 환드모트와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지는 맙시다.



ps. 역사밸리에서 벌어진 일에 대한 글이니 잠시 잠깐 역사밸리에 올려 놓습니다.

덧글

  • 한단인 2011/05/07 00:22 # 답글

    짤방이 아주 적절해서 뿜고 말았습니다.

    태그에 똥투성이라고 붙이는 것도...(응?)
  • 야스페르츠 2011/05/07 00:23 #

    짤방은... 요새 유행하기에 살짝 편집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ㅋㅋ
  • 한단인 2011/05/07 00:25 #

    첫 짤방이 편집?
  • 야스페르츠 2011/05/07 00:26 #

    편집이죠... 조준 선생(?)이 진짜 저런 말을 했을리가... 그 많은 트윗을 다 뒤질 수도 없구요. ㅋㅋ
  • Real 2011/05/07 00:24 # 답글

    짤방을 짓을 오늘 1시간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었지요~ 어느 미친 정신분열증 환자가 저한테 자꾸 전이를 해서 말이죠..
  • Real 2011/05/07 00:24 #

    짤방을->짤방의
  • 야스페르츠 2011/05/07 00:27 #

    -_-;; 더, 더러우니 저리 가욧! (응?)

    똥을 던질 때 던지더라도 잘 던져서 남들이 나한테 똥이 묻었는지 눈치 못채게 해야 합니다...
  • 2011/05/07 00: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5/07 00:27 #

    ... 솔직히 이번에는 우리편(?)이 잘못했어요. ㅠㅠ
  • 아인베르츠 2011/05/07 00:24 # 답글

    어… 이름을 말 할 수 없는 자라고 칭한 마법 세계의 지혜를 본 받을 때가 된듯.
  • 야스페르츠 2011/05/07 00:29 #

    ... 근데 결국 마법세계에서는 이름을 말하지 않다가 그분에게 꿀꺽 먹혀 버렸다는....

    어... 이거 왠지 이상한 결과가 예상되는데? 으악!
  • ㅇㅇ 2011/05/07 00:31 # 삭제 답글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야스페르츠 2011/05/07 00:37 #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죠. 적어도 남들이 나를 괴물이라 보지 않도록은 해야지요.
  • Allenait 2011/05/07 00:33 # 답글

    심연을 너무 깊이 들여다 보면 심연도 그 사람을 들여다 보게 되니까요...
  • 야스페르츠 2011/05/07 00:37 #

    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인데... ㅎㅎ
  • 萬古獨龍 2011/05/07 02:56 #

    니체의 말입니다.
    "괴물과 싸우는 자는 주의해야한다. 우리가 심연을 바라볼수록 심연도 또한 우리를 바라보기때문이다." 대충 이랬던듯.
  • ffffff 2011/05/07 00:34 # 삭제 답글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취직이나 해라.
    아참 사채업체에서 길거리에서 광고 찌라시명함 돌리는 거 취직했다면서?
    그거라도 열심히 해라.
    유사역사학운운하면서 인터넷에서 학학 대지말고
  • 야스페르츠 2011/05/07 00:39 #

    난 그거라도 해서 먹고 살테니 자네도 뭐 먹고 살지 고민이라도 좀 해보게. 불쌍한지고.
  • 2011/05/07 00: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5/07 00:40 #

    뭐... 그분도 스스로 반대편 극단에 계신 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분명 우리(?)가 잘못 했어요. ㅡㅡ;;
  • ㅇㅇ 2011/05/07 00:45 # 삭제 답글

    지나가는 눈팅족인데요.
    유사역사학 신봉자(이른바 환빠)들의 난동을 보아선 심정적으로는 이글루 만들어서 고정닉으로 활동하며 유사역사학 까고 싶지만 블로깅에 취미가 없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눈팅족들, 아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유사역사학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정상적인 유사역사학 비판자들을 응원하고 있음을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이건 다대 다의 싸움이 아니라, 다대 일의 싸움입니다. 뭐 싸움이랄것도 없겠지만요.
  • 야스페르츠 2011/05/07 00:56 #

    응원 감사합니다. 비판과 까댐은 다른데, 솔직히 이건 비판을 할 건덕지도 없는지라 어쩔 수 없이 이전투구가 되어 버립니다. ㅡㅡ;;
  • 2011/05/07 00: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5/07 00:56 #

    ^^;;
  • 2011/05/07 00: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5/07 00:58 #

    아... 하긴 이글루스에서는 항상 벌어지는 일이지요... 그냥 푸념입니다. 일전에 이야기했던 "우파는 마음껏 부패해도 되지만 좌파는 언제나 청렴해야 한다"는 식의 푸념이죠.

    추천평 문제는 당연히 환드모트의 출몰 이후의 것들이지요. 뉘앙스가 미묘한 것들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환드모트가 단 추천평에 대해서 조리돌림을 하는, 매번 벌어지는 추천평 조리돌림이잖아요...
  • 2011/05/07 00: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5/07 00:59 #

    그 부분은 저로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생각이 있긴 하지만 굳이 꺼내고 싶지는 않네요.
  • 크핫군 2011/05/07 00:51 # 답글

    저쪽이 짖으니 이쪽도 짖게되죠;;;
  • 야스페르츠 2011/05/07 00:59 #

    마주 짖지 말고 잡아서 보신탕 끓여먹읍시다.
  • ㄴㄴㄴ 2011/05/07 01:05 # 삭제 답글

    이런 글 적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뭐 식민빠 저네들은 맨날 욕도 하나도 안하고 인신공격도 안하고 아주 건전하게 노는 줄 알겠네?
    안좋은 짓이란 짓은 전부 골라가면서 하는 것들이.
    손바닥을 하늘을 가려라.

    그리고 네가 알량한 숫적 우세믿고 이러는 모양인데 반식민빠 진영도 따다지고보면 여기 많아.
    다만 그분들은 너네들같이 광적으로 몰려다니지 않아서 그렇지.
    하여간 너네는 매우 비정상적이고 희한한 집단이지.
    마치 싸이비종교 광신도를 연상케하는
  • 리리안 2011/05/07 01:09 #

    용기 있으면 가입부터 하고 덧글답시다.
  • Jes 2011/05/07 01:23 #

    그대로 돌려주고 싶은 덧글이네요.
  • 萬古獨龍 2011/05/07 02:58 #

    양치나 하고오세요 분신술사님
  • 야스페르츠 2011/05/08 21:46 #

    친절하신 자아비판 고맙수다.
  • 리리안 2011/05/07 01:07 # 답글

    인기 있는 것도 힘든 일이군요^^;
  • 야스페르츠 2011/05/08 21:46 #

    헉.. 인기라뇨. ^^;;
  • .... 2011/05/07 02:08 # 삭제 답글

    '반유사역사학 진영'은 초록불님이 요즘 하시는 '유사역사학의 폐해'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어떨까요?

    환드모트들을 상대할 게 아니라, 별 생각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야죠.

    유사역사학, 그까짓거 뭐가 큰 문제라고? 하는 분들께 '삼족오 소년소녀단' 같은 영상자료를 추천한다던가..
  • 초록불 2011/05/07 08:31 #

  • 야스페르츠 2011/05/08 21:48 #

    결론이... ㅠㅠ
  • 미스트 2011/05/07 08:00 # 답글

    상대편이 똥을 던질때 나도 똥을 던지면 결국 둘 다 똥투성이가 된다, 라...

    그런데 내가 마주 안던지면 나만 똥투성이가 되겠죠. =ㅅ=;;;
  • 야스페르츠 2011/05/08 21:49 #

    응? 그, 그렇네요. ㄷㄷㄷ
  • 2011/05/07 09: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5/08 21:49 #

    그냥 눈팅이나 하며 상황을 감상하렵니다.
  • 앨런비 2011/05/07 10:44 # 답글

    역시 정신이 ㅇ벗으시군요.
    어차피 환빠 별로 상대 안하는 축이라 걍 블로그에 쳐들어오는 비로긴들을 오덕포스(...)로 능욕(...)할 뿐이라능(....)
    그 이상 상대하기가 전 넘흐나도 귀찬하염.
  • 야스페르츠 2011/05/08 21:49 #

    ㅇ벗다능 ㅎㅎ
  • 장갑묘 2011/05/07 13:48 # 답글

    개가 한 사람을 보고 짖습니다.
    그 사람은 그날 따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를 보고 막 뭐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그 사람을 이상하다고 여깁니다.

    그렇다고 개가 딱히 잘못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
    개는 그냥 짖는 거죠.
    개가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제가 말하는 개가 뭔지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 야스페르츠 2011/05/08 21:50 #

    어... 개는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죄라능. (응?)
  • 2011/05/12 18: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순수한 젠투펭귄 2016/07/06 17:11 # 답글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 (in cherokee) 유투브에 치세요.
    : 체로키조선 애국가 1

    유우내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내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 유내(오직 냇물)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니가(사람이) 구영대이(언덕을 맞이하게 돼)

    ; 오직유(唯), 힘있을랑=힘찰랑(勆), 밝을낭(朗),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복낭
    ;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가아세애이 로오이이 우우내애치이리이 이이유우로오래애 애이나아
    : 가세로이 우내치리 이유로래 애이나
    ; 가세로이(가쪽=바깥쪽으로) 우내치리(치우께서 안에서 다스리시니)
    이유로래(이런이유 때문이래) 애이나(애가 태어나)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치(治),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자아비이내애려어 치이유우질리이 우우여어엉 내애이이우우 래애여엉
    : 자비내려 치유진리 우영 내이우 래영
    ; 자비내려 치유(다스림이 있으니) 진리(로다)
    우영(치우를 맞이해라) 내이우(내가 치우=내가 치우의 자손이로세)
    래영(오시니 맞아라)

    ; 사랑자(慈), 슬플비(悲), 다스릴치(治), 있을유(有), 참진(眞), 다스릴리= 다스릴이(理),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맞을:맞이할영(迎),
    올래(來)

    왜애이일로오 니이가아 라알리이 소오리이 자아유우 조옹허엉 이이유우우
    : 왜일로 니가 랄리소리 자유종헝 이유
    ; 왜일로(무슨일로) 니가(사람이) 랄리(랄라리=날라리=태평소)
    소리(를 듣니?) 자유(롭게) 종헝(종횡=돌아 다니는) 이유(로세)

    ; 너;사람니(你), 스스로자(自), 말미암을유(由), 세로종(縱), 가로횡(橫),
    종횡(縱橫)=거침없이 마구 오가거나 이리저리 다님,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니이가아 기이러언 뢰애지이소오리이 아아니이? 대애이일로오 니이가아
    : 니가 기런 뢰지소리 아니 대일로 니가
    니가(사람이) 기런(그런) 뢰지(벼락의) 소리 아니(?) 대(큰)일로
    니가(사람이 아니?)
     
    ; 너;사람니(你), 우레=천둥=벼락뢰(雷), ~의=어조사지(之), 큰대(大)

    우우나앙따앙지이 야아메애이이로오 조오저언자앙여엉 이이리이
    : 우낭땅지 야메이로 조전장영이리
    ; 우낭(치우 밝은) 땅지(땅의) 야메이로(들과 산으로)
    조전장영이리(조각품들이 길이 빛나리)

    ;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밝을낭(朗), ~의=어조사지(之), 들야 (野), 새길조(彫), 새길전(鐫), 조전(彫鐫)=조각품, 길장(長), 빛날영(煐)
     
    조오시어언나악워언 이이뤄어지이여어 조오히이 와안메애이이대애지이
    : 조시언낙원 이뤄지여 조히 완메이대지
    ; 조시언(좆이 얼운=남근숭배사상=제일로 좋은)낙원 이뤄지여(이루어져)
    조히(좋게) 완메이대지(모두=한 산이 돼지)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모두=하나=완전할완(完)
     
    유우메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메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유메(오직 산)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니가(사람이) 구영대이(언덕을 맞이하게 돼)

    ; 오직유(唯), 힘있을랑=힘찰랑(勆), 밝을낭(朗),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봉낭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 (in cherokee)2 유투브에 치세요.
    : 체로키조선 애민가 2

    우우내애 라아나아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우내 라나 이유왜지 니가 구여해이
    ; 우내(온세상=치우 안) 라나(살고 태어나니) 이유(가) 왜지(?)
    니가(사람이) 구여해이(거저 줘라)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건지다: 돕다:구원할구(救), 줄여(與), 구여(救與)=거저주다

    나악워어조오여어 위이유우로오세애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낙워 조여 위유로세 니가 구여해이
    ; 낙워(즐거이) 조여(줘라)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여해이(거저 줘라)

    ; 즐거울낙(樂), 있을유(有), 너;사람니(你), 건지다:돕다:구원할구(救),
    줄여(與), 구여(救與)=거저주다



    저작권등록 되어있고요, 비상업목적으로 마음껏 쓰십시오.


    이선원입니다. 010-2494-5484



    유투브에,

    조선말의 뿌리와 조선의 역사 1 ~ 34, 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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