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1 12:10

잡담 - Die + t 잡담

1.
근 2주일 넘게 다이어트를 빙자한 절식 수행 중.

아침은 밥 1/4에서 반공기

점심은 즉석 스프 한 컵

저녁은 우유와 빵.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과일 약간


주변에서 쟤 저러다 쓰러진다고 걱정 중. ㅎㅎ

근데 의외로 배가 고프지는 않다.


2.
사무실에서 간식을 사다 먹어도 절대 먹지 않는 강철 같은 의지를 선보이는 중...

심지어 치킨을 사다 먹는데도 외면했다.

다만 주말에는 의지력이 상실되는 듯... 그래도 다이어트 하기 전의 수준을 유지하고 과다하게 먹지는 않지만.


3.
주말에는 친구와 함께 맥주를 흡입흡입.

이렇게 먹고 마시면 말짱 도루묵인 것 같지만... 술이 땡기는 건 어쩔 수 없다.


4.
2주일의 결과는 3~4kg 감량.

근데 원래 고무줄 체중이라 아무 짓도 안해도 2~3kg은 왔다갔다 하는지라...

좀 더 예의주시해야 할 듯.


5.
그보다는 운동이 더 절실해.


6.
허나 운동을 할 시간은 없고...

덧글

  • 른밸 2011/02/21 12:30 # 답글

    운동 안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줄넘기라던지, 하다 못해 사무실 안에서 컴터할 때 다리 들었다 내렸다라도 하세요
  • 야스페르츠 2011/02/21 14:04 #

    출퇴근길에 자전거를 좀 타고 있긴 합니다. 후후
  • hyjoon 2011/02/21 12:45 # 답글

    6이 핵심.....(야)
  • 야스페르츠 2011/02/21 14:04 #

    정답... (흑)
  • 칼슈레이 2011/02/21 12:45 # 답글

    탄수화물을 줄이시고 단백질을 늘리시는게...(차라리 보쌈같은 고기요리를 시켜서 고기만 먹고 밥(탄수화물)을 굶는게 요요도 적고 살도 잘빠집니다. 물론 많이 먹는건 안되지만...)
  • 야스페르츠 2011/02/21 14:04 #

    단백질을 늘린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ㅠㅠ
  • 초록불 2011/02/21 13:11 # 답글

    적당한 거리에서 내려서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10년 전에 그렇게 출퇴근 시간에 걸어다닌 것만으로 6킬로그램을 뺐던 적이 있어요. 서부역에서 도화동 로타리까지 걸어다녔죠.
  • 야스페르츠 2011/02/21 14:05 #

    자전거로 약간씩 운동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
  • 유니콘 2011/02/21 16:12 # 답글

    다이어트 중이시군요^^ 전 작년 5월에 술을 끊으니 한 3개월간 5kg가량이 저절로 빠지더군요... 이후 운동을 하니 추가로 3kg가량이 빠졌습니다^^ 요요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야스페르츠 2011/02/22 16:19 #

    술...이 문제로군요.
  • 유니콘 2011/02/23 08:58 #

    사실 술이 아무리 안주를 안 먹어도 술 자체의 양이 어느 정도 되면 기본으로 죽지 않으려고 먹게 되는 안주가 있는데다가 그 시간에 운동을 하고 그 이후 몸이 좋아지면 몸의 연비개념으로 적은 식사량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장기적으로 더 적은 식사로 만족하실 수 있게 되죠^^ 술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외부효과가 무시하기 힘든 수준으로 클 수 있습니다...
  • Allenait 2011/02/21 16:58 # 답글

    6이 문제입죠...
  • 야스페르츠 2011/02/22 16:20 #

    사실 시간은 만들어내면 되지만...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 2011/02/23 12: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2/25 17:41 #

    그 빵은 너무 비싸요. 저는 칼바를 애용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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