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5 16:08

그러므로 전 세계의 모든 나라의 역사는 쓰레기다. 미분류

다른 고대 왕조도 멸망시 막장이었으니까 조선도 면죄부를 주자?


위 글의 결론은 간단하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는, 동시대 최고 선진국 혹은 최고 기술을 발견한 국가/인물/기술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다 쓰레기다.

그러므로 욕해도 된다.



살다살다 이런 병신 같은 주장은 처음 본다.



게다가, 애초에 그 주장 자체도 명백한 잘못된 팩트에 근거해 있다.

세종대를 위시한 초기 무렵의 조선이라는 나라는, 동시대 어떤 국가와 비교해도 결코 꿀리지 않는, 아니 오히려 훨씬 우위에 있는 문화와 행정력, 정치 체제를 갖춘 국가였다. 이는 중후기에도 크게 뒤쳐지지 않고 이어지며, 왜란이나 호란, 세도정권기의 병폐를 제외하면 언제나 동시대 최고 수준의 문화와 정치 체제를 갖추고 있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달을 관찰하고 있을 무렵이면 1600년대 초이며, 세간에 알려진 상식을 따르자면 서구는 17세기 초까지도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부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선을 위시한 중국문명권에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었다. 천체 관측을 비롯한 온갖 과학도 동양이 훨씬 뛰어났으며, 유럽이 그 수준을 따라잡은 것은 17~18세기, 소위 과학혁명이라는 것이 시작된 이후의 일이다.

그렇다면 17세기까지의 유럽은 존재 가치가 없는 쓰레기, 마음껏 욕해도 되는 나라가 되는 셈.

단멸교주 씨의 주장에 따르면 조선은 오히려 찬양해야 하는 국가다. 그렇지 않은가?


웬만하면 유사역사학과 관련되지 않는 한 이런 식의 글은 잘 안쓰는데, 너무 ㅄ같은 주장이라 욱해서 한 번 써 보았다.

덧글

  • m1a1carbine 2011/01/15 16:13 # 답글

    저 주장은 기술 개발이 세계 최초를 찍지 못하면 군사적으로 뒤쳐지는

    Civilization V에서는 묘하게 통하.......(퍽퍽퍽)

    현실은 그런거 없고 패왕 간디를 제외하면 전부 쓰레기인거군요(!!)
  • 야스페르츠 2011/01/15 16:24 #

    패왕 간디만이 유일한 진리! 하앍하앍
  • Real 2011/01/15 16:16 # 답글

    제 블로그 관련해서의 주장에 대해서 자기딴에는 이제 비판을 하고자하려는 행동이라 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1/15 16:24 #

    뭐랄까.. 이 논쟁을 그냥 대충 보기만 했는데, 이 병신 같은 주장 앞에서 순간 이성을 잃었습니다.
  • Real 2011/01/15 17:15 #

    야스페르츠님 주장 관련해서 천체문제의 경우에는 좀 다르게 봐야할지도 모릅니다. 지전설자체가 17세기 중국이 서양에서 들어왔고 그다음이 조선에서 홍대용이 동아시아 최초로 주장한 예를 보면 말이죠. 제가 알기로도 그리 압니다.
  • 아인베르츠 2011/01/15 16:21 # 답글

    비슷한 논리로 금속 활자 발명 이전의 서양의 역사도 전부 쓰레기(…)
  • 야스페르츠 2011/01/15 16:25 #

    민주주의를 발전시키지 못했으니 고대 페르시아 제국은 쓰레기.
    전세계를 정복하지 못했으니 몽골을 제외한 모든 나라는 쓰레기.

    기타 등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가능하겠습니다.
  • 만슈타인 2011/01/15 16:29 # 답글

    역사를 자기 보는 관점으로 보는 한 측면이 있다는 카의 말이 있더라도 배설은 시각이 아니지요 (...)
  • 야스페르츠 2011/01/15 16:48 #

    에휴. ㅠㅠ
  • rumic71 2011/01/15 16:32 # 답글

    다크에이지스 시절 유럽은 그냥 대서양에 가라앉혀야 함.
  • 야스페르츠 2011/01/15 16:48 #

    18세기 이후 유럽을 제외한 전 세계 역사는 다 없애버려야 함.
  • 히꼬바리 2011/01/15 16:45 # 삭제 답글

    이해능력과 글독해수준이 이지경이니 네새끼가 나이 30이넘도록 직장도 없이 맨날 부모님 등꼴이나 뽑아쳐먹으면서 시궁창, 버러지같은 삶을 사는거야.
    병신은 바로 너라는 걸 왜 모르니.
    하기는 그런걸 알면 병신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 야스페르츠 2011/01/15 16:49 #

    쯧쯧. 너 고소미. 꼴에 공약이라고 두개씩 착착 달아주니 참으로 고맙네.
  • 넴가1021 2011/01/15 17:00 # 삭제 답글

    글쎄요... 제가 보기엔 나름 과격하기는 하지만 들어줄만한 의견인거 같은데요?
    야스페르츠님도 역사를 평가하시는데 나름 기준과 잣대가 있듯이 제가 보기엔
    단멸교주님도 자기만의 기준이 있고 그게 님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을 분 배설이라
    보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 댓글 남기시는 분들은 저분이 민족사학을 옹호한다
    생각이 들어서 비판쪽으로만 쏠리시는거 같은데 다들 진정하시고 냉정하게 글을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거기다 단멸교주님은 자기가 그런 시각을 가졌다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민족사학을
    주장 하는 측의 논리는 이런거다 라고 예시 하는거 같은데 말입니다....-_-;;;
  • m1a1carbine 2011/01/15 17:12 #

    이미 그 블로그에서 마광팔의 훟앙핥기가 방치되는 이상 EPIC FAIL입니다.
  • Real 2011/01/15 17:13 #

    단멸교주 아래 분 자체의 기준은 제가 고대 고조선-고구려-발해-정안국의 외세에 의한 멸망에 대해서 조선의 평가 문제를 자의적으로 조선에는 면죄부 줘야한다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하는겁니다.

  • 넴가1021 2011/01/15 17:24 # 삭제

    m1a1carbine/ 저도 눈살 찌푸려지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런 댓글이 방치된다고 마광필측과 동류라 판단 하는건 상당한 무리수라 생각이 되네요... 마치 꼬장 꼬장한 꼰대 영감들 보는 느낌이라는... 거기다 저런게 한 사람을 평가하는데 한가지 기준이 될수 있다면 저명한 역사학자로 알려진 blade 님도 단멸교주님과 마찬가지로 EPIC FAIL이 될수가 있다고요...-_-;;;
  • 넴가1021 2011/01/15 17:40 # 삭제

    REAL/ 그것보단 전 단멸교주님이 주장하고 싶은게 마광필을 필두로 한 민족사학 측이 조선시대를 비하한다고 해서 그들이 열망하는 민족의 위대함이란 주제가 부정 되는건 아니다... 이거가지고 REAL님이 마광필류가 자가부정 오류를 범하고 있다라 주장 하는건 큰 오해다...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물론 키베가 진행 되는 와중에 비꼬는 형식으로 REAL님이 자의적인 기준에서 조선에는 면죄부를 줘야한다는 말은 했지만 그건 그분의 주장에 핵심이란 생각은 안드는 군요...
  • 야스페르츠 2011/01/16 01:57 #

    겉으로는 "세계의 보편적인 발달 단계에도 미치지 못했으니 조선은 병신"이라 말하지만, 실제로 그분이 제시한 사례는 보편적인 발달은 커녕 당시의 최첨단 학문이죠. 즉, 세계 최초, 최강, 최대가 아닌 나라는 다 까도 된다는 논리.

    그 의견을 조선 말고 세계의 다른 여러 국가의 역사에 적용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골때리는 논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단멸교주 2011/01/15 17:04 # 답글

    난독도 이 정도면 심각하시군요. 다시 한번 종교와 과학의 발전에 대한 글까지 다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야스페르츠 2011/01/16 02:02 #

    전혀요. 귀하의 주장에 따르면 전 세계는 그 당시 최첨단을 달리던 최초, 최고, 최대의 국가/문명발달이 아니면 다 욕하고 쓰레기라 매도해도 됩니다. 게다가, 귀하는 "당시 세계적으로 최첨단을 달리는 행정력과 정치 체제를 구축한 조선"을 단지 "성리학을 신봉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까고 계시죠. 성리학이 어떤 학문인지조차 모르고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당시 역사를 기준으로 성리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어떤 국가도 따라오지 못할 최첨단의 학문이었다는 사실은 모르시는가 봅니다.

    1000년 쯤 뒤에 핵융합 기술이 실용화되고 난 뒤에 단멸교주님 같은 사람은 이런 말을 하겠죠.

    "대한민국은 시대에 뒤떨어진 화석연료나 핵분열기술로 살았으니 ㅄ이다. 그나마 원자력발전기술은 뛰어났지만, 그 기술은 시대착오적인 기독교 문화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었으니 역시 대한민국은 ㅄ이다."
  • 단멸교주 2011/01/16 13:21 #

    성리학을 신봉한다라는 이유만으로 깐 것 같지도 않고 성리학이 어떤 학문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님이 어떻게 압니까? 이젠 궁예 관심술도 하시옵니까? 낄낄낄~
  • 단멸교주 2011/01/15 17:04 # 답글

    문제하나. 조선에서 가장 먼저 지동설, 혹은 지전설을 주장한 사람은 누구?
  • 야스페르츠 2011/01/16 02:04 #

    그건 본인의 착오. 잘못된 예임을 인정합니다.
  • 푸헤헤 2011/01/15 17:11 # 삭제 답글

    살다살다 정말 이런 병신중의 병신같은 포스트는 정말 처음 본다.
    야스페르츠야 왜 사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스페르츠 2011/01/16 02:04 #

    넌 왜사니?
  • m1a1carbine 2011/01/15 17:12 # 답글

    그런데 그분이 나타났습니다!
  • rumic71 2011/01/15 17:20 #

    안 오면 섭섭하죠.
  • 야스페르츠 2011/01/16 02:04 #

    나타나면 밟아주면 됩니다.
  • 칼슈레이 2011/01/15 17:31 # 답글

    기준이나 잣대보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오래 존속되었다는 자체도 일단 전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런 나라가 세계 역사에서도 굉장히 드물텐데...개인적으로 단멸교주님의 글은 공감이 안되는군요....;; 뭐 싸움에 끼기는 귀찮고 싫으니 저는 이만 말을 하지않고 있겠습니다 ㅎㅎ
  • 야스페르츠 2011/01/16 02:05 #

    단순히 오래되었다는 것만이 조선의 위대함은 아니죠. 오래된 나라로만 따지면 만세일계라 주장하는 일본도 있습니다. ㅋㅋ
  • 칼슈레이 2011/01/16 11:48 #

    ㅎㅎ 그렇긴하죠 ㅎㅎㅎ
  • DenisK 2011/01/15 17:34 # 답글

    음... 이런 카더라 통신은 아닌 듯 한데요.

    참고 문헌 좀 봅시다.

    물론 조선 시대에 여러 문헌에서 뛰어난 수학적 계산

    그리고 수학 교육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보급은 못 되었지요.

    현재 서울대에 계신 교수님 한 분이 이걸 많이 수집해서

    책으로 내실려고 하시는 것은 알지만

    '널리 퍼졌다' 이건

    김밥 옆구리 소리 아닐까 합니다.

    단지 기독교적 맹신이 없었기에 천동설이란

    세뇌가 없었지만

    이러한 과학에 관심이 없었고

    예학을 통한 억압으로 관심을 갖을 능력이 조선 사회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옳은 판단인 듯 합니다.

    이거 야쓰님 실망인데요

    이런 허접한 글을...
  • 나인테일 2011/01/16 01:05 #

    보급을 기준으로 하면 유럽의 문맹률은 무시무시한 수준이었지요. 귀족들조차 글자를 못 읽었으니 말이지요.
  • 야스페르츠 2011/01/16 02:07 #

    일반 민중이 과학에 관심이 없었던 건 유럽도 마찬가지지요. 그나마 그런 과학혁명이라는 것도 17세기에 들어서야 이루어졌고, 그 이전의 유럽은 조선의 성리학자보다 천체관측기술이 떨어졌습니다.

    귀하의 망상으로 가득찬 글보다는 훨씬 더 나으니 신경 끄시오.
  • 루치까 2011/01/15 18:09 # 답글

    전분 6등법 연분 9등법이 어떻게 시행되었는지만 알아도 조선이 당시 엄청난 문화와 정치 체제를 가졌는지 잘 알 수 있는데 말이죠(...).
  • 단멸교주 2011/01/15 18:22 #

    왜 전분6등, 연분9등법이 시행되었는지는 http://kassapa.egloos.com/3099453 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이것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harmless.egloos.com/3092195

    조선이나 이슬람 사회, 인도 힌두교 사회, 티벳과 동남아의 불교 사회 등등 다 마찬가지입니다. 동남아 국가에 가면 어떻게 저런 사원과 궁궐을 지었을까 저절로 감탄이 나오는 찬란한 과학과 건축, 기술의 문명이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도 마찬가지고 인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건 조선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그것들이 애초에 이슬람, 힌두교, 불교, 유교라는 사상체계를 더욱 완벽하게 설명해주기 위한 수단이자 도구, 즉 들러리로서 '이용'당했을 뿐인 것이며 그렇기에 동양의 대부분 나라들이 일본빼고 하나같이 쫄닥 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딱히 대단할 게 없는 것들입니다.
  • 루치까 2011/01/15 18:36 #

    이슬람 문명, 중국 문명의 결과물을 그 역사적 전개에 따른 우연적 성과로만 판단하고, 반대로 서유럽 과학혁명의 승리만을 유기적이고 역사적인 흐름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만. 조선이 말기에는 시대착오적이었을 것이라는 보장은 있어도 전기에서까지 시대착오적이라는 것은 없으며, 그 이전에 '시대착오'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릴 필요성이있을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우리가 당연한 역사의 결과물로 알고 있는 서구 과학혁명의 산물마저도 그 시대착오를 극복하고 생겨난 것이니까요.

    뭐, 더 이상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단멸교주 2011/01/15 21:07 #

    제가 언제 이슬람, 중국 문명의 그것을 '우연적 성과'로만 판단한다고 했죠? 참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시는 분들 무진장 많네요. 아니면 비판하려는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아서 그러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 야스페르츠 2011/01/16 02:10 #

    단멸교주// 그래서 17세기 이후의 서구 문명을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문명과 국가는 "같잖은 종교/사상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니 모조리 다 쓸모 없다는 얘기신가요?

    귀하의 주장에 따르면, 르네상스 이전 서구 문명도 "같잖은 기독교 사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한 건 마찬가지로군요. 로마도 "같잖은 다신교 사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제국을 만들었겠지요. 스스로의 논리 파탄조차 인식하지 못하시는군요.
  • 청풍 2011/01/16 12:16 #

    으어잌ㅋㅋ 애당초 정교분리가 일어나기 전, 그리고 일어난 후에도 상당기간동안 민중을 지배한건 종교였고, 동서양은 물론이요 오지탐방을 가도 찬란한 건축유산의 대부분이 종교건물이건대...
  • 단멸교주 2011/01/16 13:22 #

    야스페르츠님/ 비판받아야 할 부분이란 것을 쓸모없는 것으로 비약하는 의도확대의 오류는 삼가해주시길.... 님은 독해능력은 물론 논리학의 기초부터 공부한 다음에 트랙백이나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 Mr 스노우 2011/01/15 18:38 # 답글

    애초에 한 국가를 아주 잘못된 가치판단으로 "판단"하는데서 오는 오류이니...-_-
    저 주장에 따르면 역사에서 쓰레기 아닌 것이 없을텐테 말입니다.
  • 단멸교주 2011/01/15 21:06 #

    스노우씨는 우선 제 글이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 독해부터 제대로 한다음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야스페르츠 2011/01/16 02:11 #

    저 주장에 따르면, 17세기 이후 서유럽의 극히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이전이후 전세계 모든 국가는 쓰레기입니다.
  • 단멸교주 2011/01/16 13:23 #

    근데 제가 쓰레기라는 말을 썼나요? ㅋㅋㅋㅋㅋㅋ 비판이 과도해져서 욕에 가까운 비판을 조금 먹어도 된다라는 의미가 갖다 버려야 할 쓰레기다라는 말은 아닐텐뎁쇼? 님들은 한국어와 논리학의 기초 좀 공부한 다음 댓글 다시길...
  • 크핫군 2011/01/15 18:42 # 답글

    쓰레기들이 쓰레기같은 판단밖에 더할까요
  • 행인1 2011/01/15 19:05 # 답글

    *광팔의 호적수가 나타났군요.-_-;;
  • 야스페르츠 2011/01/16 02:11 #

    ㅡㅡ;;
  • 지나가는 사람. 2011/01/15 20:14 # 삭제 답글

    아 DenisK님 또 나타나셨군요.
    '참고문헌'을 중요시하시는 것도 여전하시고요(웃음).
    어쨌거나 저 소개하신 글을 쓰신 분의 가치관도 좀 이상하군요.;;
    스노우님 말씀대로라면 저분에게 '쓰레기'가 아닌 나라가 없을텐데요..;;
    아, '그분'의 분신도 나타나신것 같군요..(아니길 빕니다.)
    아, 그리고.. DenisK님이 말하신 것을 보니 '예학'이 조선 전기부터 조선을 꽉 잡고 있으셨던 걸로 아시는 것 같은데.. 좀 이상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조선 전기에는 '예학'이 단지 성리학의 한 갈래였던걸로 알고 있던지라.. 좀 이상하군요.
  • 야스페르츠 2011/01/16 02:11 #

    데니스 씨는 단멸교주 씨보다 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으로, 굳이 상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ㅡㅡ;;;
  • Allenait 2011/01/15 21:03 # 답글

    인간은 쓰레기야! 쓰레기!

    ...도 아니고 말이죠
  • 야스페르츠 2011/01/16 02:12 #

    똥이다 똥. 인간은 똥이야! (응?)
  • LVP 2011/01/16 14:07 #

    야스페르츠 / 오줌 발사 >ㅅ<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음. (!?!?!?!?)
  • .... 2011/01/16 00:54 # 삭제 답글

    결국 지난 400년간은 영미빼고는 다 쓰레기였던 것입니다! 영미짜응~ 하악하악

  • 야스페르츠 2011/01/16 02:12 #

    귀축영미 쨔응~!
  • 나인테일 2011/01/16 01:10 # 답글

    얼마나 싸움 잘 했는지, 하루에 밥을 몇 끼니 먹었는지로 계산하는 국력의 비교로 한 나라의 가치를 판단하게 되면 굉장히 이상한 특이점이 하나 생기지요. 바로 몽골 제국입니다.

    존나 무식한 놈들이 말 좀 잘 타고 활 좀 잘 쏘고 하니깐 운때가 맞으니 세계를 정복해버렸습니다. 오오 찬란한 몽골 문명. 이 세계의 그 어떤 문명이나 국가도 몽골 제국만한 영토를 보유한 적이 없으니 다른 놈들은 죄다 닥버로우 해야겠습니다.


    ....근데 반론을 제시할 것도 없이 이런건 아무도 납득을 안 할테니 안 될거야 아마..(...)
  • 야스페르츠 2011/01/16 02:13 #

    17세기 이후 귀축영미 + 20세기 초 독일/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모든 나라는 쓰레기라는 결론.
  • 2011/01/16 10: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1/01/16 20:05 #

    순간 끈이 끊어졌어요. 젠장 ㅠㅠ
  • DenisK 2011/01/16 11:29 # 답글

    음 조선 초는 유교적 계급 사회를 양반이 만들려 했지요

    그래서 지배계급의 사회적 책임을 매우 중시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후기 실학파 등에서 볼 수 있고요

    하지만 후에는 예학을 중시하게 되는 데 이는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여 계급 사회를 유지하려 한 것이 아니라

    권력을 통한 억압을 시도한 것이죠

    초기 국력 신장과 과학의 발달은 이러한 계급 사회의 완성이라는

    화두와 맞물려 있지요

    그리고 양반 계급에서 국한된 과학 교육은 이후 예학 논쟁이

    사회를 휩쓸면서 계급내 쇠퇴한 권력층으로 제한되어 연구되어

    집니다 실학을 생각하시면 좋은 예가 될 둣 합니다

    또한 세종의 훈민정음 서두에 보 듯 백성을 향한 측은지심이

    연구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은 계급의 책임을 강조한 좋은 예가

    될 듯합니다
  • 야스페르츠 2011/01/16 20:08 #

    경국대전이 만들어지고 대명률을 근간으로 삼았던 시대가 언제인지는 모르시나봅니다. 난필증에 가까운 이 댓글을 보니, 귀하는 이덕일의 주장조차도 제대로 소화하시지 못했군요.

    학부 4년이라도 마치고 와서 말씀을 하십시오. 아니면 책이라도 제대로 된 것을 읽던가.
  • ㅋㅋㅋ 2011/01/16 13:50 # 삭제 답글

    그런데 야스페르츠님께서는 정식 역사글보다는 주로 이런 글로 흥하시네요.
    님의 인기글로 흥하는 포스트는 대부분 이런 글.
    이것도 재주는 재주이십니다. ㅎ
  • 야스페르츠 2011/01/16 20:10 #

    정식 역사글은 어그로가 잘 안끌어지거든요. 어그로를 좀 끌어야 귀하 같은 비로그인들의 관심이라도 받을 수 있겠지.
  • Fedaykin 2011/01/16 21:15 # 답글

    상대가 합리적인 지적을 하였는가?

    YES ) 내 주장은 그게 아니라며 상대의 독해력을 탓한다
    NO )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하지 말라며 레퍼런스를 요구한다.
  • 야스페르츠 2011/01/16 23:33 #

    왠지 제 글은 NO인 것 같다능... ㅜㅠ
  • 파랑나리 2011/01/16 22:40 # 답글

    꼭 모자란 것들이 조상 탓 하죠.
  • 야스페르츠 2011/01/16 23:33 #

    스스로의 열등감을 어쩌지 못하는 것이지요.
  • 파랑나리 2011/01/17 23:54 #

    열등감이 생기는 원인

    1. 무지無知(예 : 조공외교가 어떤건지를 몰라서 조공바쳤다고 쪽팔려하는 것. 조공 받았다고 자랑스러워하고 다른 나라 업신여기는 것들도 ㅄ임. 특히 한국이 중국에 조공받쳤다고 놀리는 일본의 혐한들. 일본도 조공을 바치려고 애쓴 걸 알려나?)
    2. 기초 개념을 헷갈림(예 : 제국과 제정을 헷갈림. 後조선이 칭제건원 못 했다고 아쉬워하는 것들은 자기들이 제국을 바라는지 제정을 바라는지도 모름. 제국을 바란다면 그냥 왕이어도 되고 제정이라면 넓은 땅이 필요없거늘)
    3. 천박함(예 : 대환제국. 설명 할 필요 없죠.)
  • 한우 2011/01/17 01:30 # 답글

    단모씨의 글을 읽고 있으면, 항상 기분이 묘해진다는

    몇일전에, 덧글로 어떤 내용을 반박했더니, 그에 대해 올라온 댓글은 보고서 참 답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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