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5 18:42

잡담 - 크리스마스에는... 잡담

1.
오전 8시 경, 기상.

작년 여름에 마무리했던 독립기념관의 관련 일이 최근 하자가 하나 났다.

그 일의 제반 사항을 알고 있는 것은 나 혼자, 그런데 나는 분당에 파견을 나가 있는 관계로 처리할 시간이 없다.

결국, 오늘 밖에 처리할 시간이 없게 되었고,

나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어제 남은 케익 한 조각을 먹고 집을 나섰다.



2.
다행히 집 근처에서 서는 시외버스를 타고 천안으로 고고씽.

독립기념관까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소요.

하자 사항을 확인하고, 일처리를 위해 다시 돌아옴.

사무실로 갈까 했지만... 도저히 그건 엄두가 안난다...

결국 집으로 귀환하니 오후 2시가 되었다.

물론 점심은 귀환하는 버스에서 간단하게 해결.



3.
집에 오니 할일은 많은데 피곤이 몰려온다.

잠깐 눈을 붙이고 나니 벌써 6시가 넘었네?



4.
아...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가는구나.

크리스마스에는 독립기념관에 가 보세요.

혼자 간다면 더욱 좋습니다.

광대무비한 광장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홀로 고독을 씹을 수 있어효.

크흙...



5.
감기 때문에 어제 제대로 놀지도 못했는데...

감기랑 오늘 일만 아니었어도 어제는 뜨겁게 불태웠을텐데...

크흙!

덧글

  • 앨런비 2010/12/25 19:15 # 답글

    ...뭘로 불태워요?
  • 야스페르츠 2010/12/25 21:19 #

    술로.... ㅋㅋ
  • 크핫군 2010/12/25 19:47 # 답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야스페르츠 2010/12/25 21:20 #

    울지 말아요. 전 올해가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랍니다.
  • rumic71 2010/12/25 19:49 # 답글

    감기 조심하세요. 온몸이 발열로 뜨겁게 불탑니다.
  • 야스페르츠 2010/12/25 21:20 #

    불타고 있습니다효. ㅠㅠ
  • 누군가의친구 2010/12/25 20:05 # 답글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인증(http://ksdd5713.egloos.com/5456254)하고 야간 알바를 22시에 시작해소 오늘 11시까지 하고 집에 12시에 도착하여 마침 도착한 치킨을 어머니와 동생과 먹고 1시에 자서 19시에 일어나 식사하고, 그후 22시에 다시 야간 알바갈 예정이지요.
    그러고보니 날이 추운탓에 PC방에 손님이 참 없습니다. 일하기는 참 편하더군요(...)
  • 야스페르츠 2010/12/25 21:20 #

    아아..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인증이로군요. ㅠㅠ
  • 에드워디안 2010/12/25 22:30 # 답글

    날씨도 추운데, 몸조심 하시길...
  • 야스페르츠 2010/12/27 14:12 #

    감기는 좀 나았습니다. ㅋ
  • 남연아~ 2010/12/26 09:28 # 삭제 답글

    헐 30대 초반에 여친도 없으면서 대학원 다니면서 방학떄 뭘 공부해야 하나 궁리하는 사람이 여기 있슴둥~
  • 야스페르츠 2010/12/27 14:12 #

    ... 삼가 애도를...
  • Allenait 2010/12/26 15:04 # 답글

    크흙....(...) 저도 감기 기운이 좀 있네요
  • 야스페르츠 2010/12/27 14:13 #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감기는 장난이 아니네요.
  • 마무리불패신화 2010/12/26 16:21 # 답글

    뭐 저보단 훨씬 낫군요(먼산)
  • 야스페르츠 2010/12/27 14:13 #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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