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16:07

난 왜 이 글이 반대로 읽힐까? 잡담

일제시대 학생생활을 한 교육자들의 회고


식근론 논쟁이니 일제강점기 생활 논쟁이니 하는 것에는 발을 담그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이건 순수하게 글을 읽고 해독하는 나의 개인적인 "독해"일 뿐이지만, 나는 트랙백한 글에서 인용한 회고가 정 반대로 읽힌다. 왜일까?


"당시 A학교는 교육계의 거성 W교장의 교육에 기초하여
 군국주의 절정기에도 구애됨이 없이 자유주의 교육을 실천했다

 그리고 한국인에 대한 차별대우 등은 조금도 느끼지 못했다.
 식민지 정책도 점점 노골화되어 갔지만 A학교의 교육은 언제나처럼 민주적이었다."




"내가 다닐때만 해도 W교장은 전 일본에 이름난 유명한 교장이었고,
 유럽 교육시찰도 한 사람이어서 민주적이고
  자유스러운 학풍을 기르고 있었다.
 적어도 내게 비친 A학교는 요순시대요, 마치 영국의 Public school을 연상시키는 점까지 있었다"




"민족적 차별로 인한 다툼은 전혀  한 적이 없다.
 이것은 교풍이기도 하고 교장의 교육방침이었다고 생각한다.

 입학 당시에 상급생들은 누가 일본인인지,한국인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오히려 한국인이 더 쪽바리 같았다"


강조한 부분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내가 악의적으로 의도를 꼬아서 읽는 것인지는 몰라도, 저 회고는 "해당 학교의 교육 방침이 우수했다"는 의미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일제강점기는 요순시대였다"라고 읽을 수 없다.

그나마 마지막 회고의 마지막 줄, "오히려 한국인이 더 쪽바리 같았다"는 부분에서 일제강점기에 대한 긍정적(?)인 감상을 받을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도 달리 보면 반대다. 더 쪽바리 같다는 존재는 특정한 한국인이 마치 일본인인양 거들먹거리는 양상을 의미하는 건 아닐까?

나라면 저 글을 이렇게 해독할 것이다.

"일제강점기, 그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해당 학교는 꿋꿋하게 방침을 고수해서 우리에게 좋은 교육을 했다. 나는 저런 학교를 다닐 수 있어 행운이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트랙백한 블로거의 지난 행적으로 볼 때, 해당 논문은  트랙백한 글과 전혀 다른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위 회고도 같은 의미로 인용되었을 것이다. 물론 논문을 보지 못했으니 그저 짐작일 뿐이지만. 어차피 위 블로거도 출처를 제시하지 않았으니 내가 어떻게 짐작을 하든 상관 없겠지.



그래.

이건 다 내가 저 회고를 내 기준으로 해석한 것이다.

하지만 같은 글을 두고도  이렇게 달리 해석할 수 있다니. 참 우습지 않나?



이 글도 참고해보면 좋을 듯 싶다.

의도를 읽는 것인가, 의도를 드러내는 것인가?


덧글

  • 천지화랑 2010/09/01 16:13 # 답글

    원문을 이제야 읽어보았지만 참 사람은 가지각색이라고밖에는 -_-;;
  • 야스페르츠 2010/09/01 16:24 #

    박통전통 시절을 그리워하는 민주화투사들도 있거든요. 이건 뭐랄까... -_-;;
  • rumic71 2010/09/01 22:09 #

    당연히 그시절에는 자신들이 무조건 대접받을 수 있던 시절이니 그리울 수 밖에요. (냉전시절을 그리워하는 소련군 간부와 같은...)
  • 크핫군 2010/09/01 16:13 # 답글

    낚였네요;;; 여러모로
  • 야스페르츠 2010/09/01 16:24 #

    몰라요 몰라. ㅠㅠ
  • Cicero 2010/09/01 16:15 # 답글

    끔찍한 시대속에 드물고 드문 아름다운 미담일뿐이죠. 쉰들러리스트처럼 말이죠.
  • 야스페르츠 2010/09/01 16:26 #

    미담인지 아닌지는 원 논문을 봐야 알 수 있겠지요. ㅡㅡ;;
  • ㅁㄴㅇㄹ 2010/09/01 16:20 # 삭제 답글

    아 글쓴이 참 병1신같다.(오해 하지 마세요 글쓴이님식 대로 읽으면 글쓴이님 칭찬하는 내용이니까)
  • 야스페르츠 2010/09/01 16:27 #

    아 넌 참 쓰레기같다. (오해 하지 마쇼. 난 그냥 직설로 쓴 거니까)
  • 크핫군 2010/09/01 16:30 #

    .... WHAT THE FUCK?
  • 전직 환빠 Jes 2010/09/01 16:51 #

    아오 난독증 병신 새끼, 나가 뒤져라.
    아니 어떻게 일제 옹호하는지 아닌지도 몰라?
  • 2010/09/01 19:41 # 삭제

    비로그인은 이래서 안돼.
    너도나도 비로그인. 즉 위아더 병to the신
  • 2010/09/01 16: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1 16:26 #

    위 블로거께서 원 논문을 알려주시고, 그 내용이 제 해독과 반대라면 저는 제 의견을 얼마든지 철회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원본이 없으니 어떻게 해석하든 제 마음.
  • 루치까 2010/09/01 16:39 # 답글

    사실 저 원문이 참 궁금한데...소식이 없으시군요. (먼산)
  • asianote 2010/09/01 16:42 #

    뭐 저도 궁금했거든요. 일부인용 잘못하면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논지와 정반대 이야기를 하게 되거든요. 저도 그런 식으로 인용해서 낚시글(?)을 얼마 전에 만들기도 했거든요-콜라가 정치적 자유와 관련 있다는- . 그분이 일부인용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알 도리야 없지요) 출전 밝히면 명확해지겠지요.
  • 야스페르츠 2010/09/01 17:17 #

    그러게요. 보니 답글은 잘 달고 있는데 출처는 제시할 생각을 안하는 듯...
  • 2010/09/01 16:51 # 답글

    이건 뭐 임승국식 인용법인데요.ㅋㅋㅋ
  • 야스페르츠 2010/09/01 17:17 #

    그래도 임승국 보다는 나은 것 같기도... ㄷㄷㄷ
  • 이레아 2010/09/01 16:53 # 답글

    저 낚시밥을 물어 제낄 분들을 위해 이 동물에게는 먹이를 주지 마시요라는 코멘트 달았다가 댓글 차단당했습니다. ㅁㄴㅇㄹ.
  • 야스페르츠 2010/09/01 17:17 #

    헐......
  • 목포 해상방위대 2012/06/01 12:16 #

    사실 일제시대는 해방후 전범국 오명을 벗기위해, '독립운동가 미화'와 함께 필요 이상으로 깎여진 면이 있습니다. 일제시대 다룬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맨날 독립운동과 일본인 행패가 나오지 제대로 된 묘사가 나옵니까?
  • hyjoon 2010/09/01 17:06 # 답글

    정말 사람은 가지가지 합니다. ㅡㅡ;;;
  • 야스페르츠 2010/09/01 17:18 #

    ㅡㅡ;;
  • 앨런비 2010/09/01 17:18 # 답글

    식민지 근대화론에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이건 춈 ㅡ.ㅡ;;
  • 야스페르츠 2010/09/01 17:19 #

    누가 봐도 블로거의 논리에 반대되는 회고인 것 같은데 참... 저도 식민지적 근대화 자체는 인정합니다만 저건 아니잖아요. ㅡㅡ;;
  • matercide 2010/09/10 20:22 #

    앨런비/식민지 근대화론에 긍정적인 입장이라면 설마 어느 누구 처럼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빚을 진게 많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배우며...."이건 아니겠죠?(한일합병조약과 구 일본헌법을 참고하면 식근론자들은 "천황폐하만세"를 불러야 하지만)

    저는 애시당초 식민피해국가에서 일본의 극우또라이들을 도와주고 지지하는 현상 자체가 충격입니다.
  • 앨런비 2010/09/11 09:47 #

    식민지 근대화론과 식민지 수혜론은 엄연히 다릅니다아아.
    그리고 왜 저한테만 시비거시나요오?
  • 목포 해상방위대 2012/06/01 12:17 #

    matercide씨, 조선은 식민지가 아니라 합병국.
  • 전직 환빠 Jes 2010/09/01 17:31 # 답글

    꼭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잘났다는 듯이 "~한 반응이 예상되는 군요", "~가 몰려오는군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의견이 지속적으로 있으면 당연히 자신의 글을 검토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계속 자가 쉴드만 치고 있으니...
  • 야스페르츠 2010/09/01 18:55 #

    그런 것을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ㄲㄲ
  • 누군가의친구 2010/09/01 17:40 # 답글

    특수한 사례가 전체가 될수는 없지요. 반면 전체가 특수한 사례가 될수는 없고 말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1 18:55 #

    옳습니다.
  • 2010/09/01 19: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6 #

    워낙에 전력이 화려하신 분인지라... ㄷㄷㄷ
  • 휴메드슨 2010/09/01 19:22 # 답글

    발전은 약간 했겠지만 가져간게 많아서 식민지 근대화론이 그런거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그렇게 덧글쓰면 또 말로만 민족주의자라고 까이겠지요

    좋은게 약간 있었더라도 진상스런 기록이 더 있던데요?
    이러면 교과서에만 노냐?라고 덧글이 달리겠지요

    결론은 그냥 봐달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6 #

    의도를 교묘하게 꼬아서 할말은 다 해놓고 "난 그런 의도로 쓴거 아니거든?"하고 면피 또는 적반하장하고 있는 거죠. ㅡㅡ;;
  • Allenait 2010/09/01 19:45 # 답글

    왜 이런 글에도 이상한 리플이 달리는지 모르겠군요(..)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6 #

    그분들은 식민사학의 수호자들이거든요.
  • 김라면 2010/09/01 20:03 # 답글

    환빠가 친일실드까지 하면 '대동아공영권'이지요~

  • 셰이크 2010/09/01 21:00 #

    공영따윈 없습니다. 열등민족 닥치고 버로우죠

    뭐 캐치프래이즈랑 현실이랑 남극과 북극만큼 떨어져 있는 것도

    환빠와 제국주의의 일맥상통하는 한 부분이랄까요
  • 김라면 2010/09/01 21:51 #

    그래서 ' '를 쳤지요~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7 #

    진정한 식민사학의 수호자들이지요.
  • 少雪緣 2010/09/01 20:08 # 답글

    트렌드를 가지고 논의 해야할것을 케이스를 가지고 논의하니까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자위대의 F-2는 가격만 빼면 무척 훌륭한 물건이라능...(어?)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7 #

    F-2쨩 무시하냐능? (응?)
  • 2010/09/01 20: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8 #

    반론이 아니라 면피하려는 수작이겠지요. 할말은 다 해놓고 "난 그런 의도로 쓴거 아니거든?" 하는 꼴이란...
  • 靑山 2010/09/01 20:46 # 답글

    http://l4d2.egloos.com/4420837

    이런 사람입니다..포기하세요..-_-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8 #

    ㄷㄷㄷㄷ
  • ㅁㄴㅇㄹ 2010/09/01 21:39 # 삭제 답글

    저도 저 글의 내용이 썩 내키지는 않지만 이건 그냥 생트집 잡는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 마법시대 2010/09/01 21:43 #

    어떤 부분이 생트집인지는 안적으셨군요.
  • 퀸엘리자베스성경 2010/09/01 21:47 # 삭제

    마광팔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대동아공영권이나 부르짖으시죠.
  • 비로그인 2010/09/01 21:58 # 삭제

    생트집 안 잡히려면 원문의 소스가 어디인지 공개하면 되는데 안 하니까 자업자득.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8 #

    트집 맞아요. 그냥 까는 글이거든요.
  • 김라면 2010/09/01 21:58 # 답글

    M모님은 충분히 트랙백 글을 실드칠 수 있습니다.

    신지호님의 존재가 그 증거이지요~
  • 야스페르츠 2010/09/02 10:59 #

    그분들은 진정한 식민사학의 수호자입지요.
  • 세피아 2010/09/01 22:52 # 답글

    아..... 이건 답이 없어요.

    무슨 마지막 수업과 같은 미화도 아니고 말이죠. -_-;;;;


    이건 뭐 오족협화를 운운하는 만주국도 아니고 말이죠. ㄱ-
  • 야스페르츠 2010/09/02 11:00 #

    원문은 미화하는 내용이 아니라는데 5백원 겁니다.
  • 멍청한행복 2010/09/01 22:55 # 답글

    예. 일본인이라고 다 나쁜 사람은 아니었고, 일본에서 한국 온 사람들도 알고 보면 불쌍한 사람들 많았거든요. 오죽 자기 나라에서 힘들었으면 우리나라 왔겠습니까. 물론 "이것은 기회다!"라고 생각하신 분들이나, "출세의 기회요. 한데서 좀 구르고 오면 좋은 자리 주겠소."라는 분들에게는 다른 문제였겠지요.

    일제시대에도 미담은 있고 살만한 사람들과 좋은 일본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많지는 않았지요. (이거를 또 통계 내라 어쩌라 하면 참 지겹습니다.)

    그리고, 역사에는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습니다. 다 일어난 일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2 11:02 #

    미담과 살만한 사람들과 좋은 일본인들이 아무리 많아도 현실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제가 아무리 인도적이고 완벽한 복지를 갖춘 식민지를 구축해도, 민족주의와 근대적 정치 의식이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저항은 계속 거세졌을 겁니다. 그것이 역사의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임진왜란 때 정복되었다면 동화가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미 근대 사회로 접어든 시점에서 동화라는 것은 홀로코스트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 목포 해상방위대 2012/06/01 12:23 #

    한국의 반일 교육은 일본인 = 악, 조선인 = 선으로 다뤘습니다. 김대중 시절에는 반공이 줄었지만 반일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 2010/09/02 00: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2 11:03 #

    그리고 자기는 그런 의도로 쓴 것이 아니라고 강변하지요. -_-;;;
  • 스카라드 2010/09/02 09:26 # 삭제 답글

    환국재건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들은 어째서인지 친일파와일본 극우파에 대해서 아주 관대하십니다. 역시 같은 뿌리에서 나온 동포?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일까요. 강단사학 타도를 외치면서도 정작 황국재야사삭에 대해서는 다 예전 일이다,언제적 떡밥이냐! 이런 식으로 애써 황국재야사학의 폐해를 모른척 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그저 현재 주류역사학계가 밉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재앙덩어리를 방치합니다. 현재 한국의 역사학이 엉망진창이 된 원인이 그 사람들 잘못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이 황국재야사학의 암묵적인 지지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황국재야사학이 활개치는 이유도 제가 언급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추측됩니다. 환Q돌격대는 환독 전염병을 확산시키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암묵적인 지지를 보내고.^^; 그러고 보니 - 새삼스럽지만 - 이우혁 치우천왕이 어째서 문 군수님과 이 교주님을 언급하지 않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속 시원하게 해명이라도 해주면 좋은데...

    어여 정식으로 이글루스 시민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번거롭고 귀찮기도 해서..^^ 에고고고고고. 털석~~~~~~~~~~
  • 그니까연 2010/09/02 10:47 # 삭제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이죠 ㅉㅉ
  • 야스페르츠 2010/09/02 11:03 #

    어서 이글루스로 오세염~ ㅋㅋ
  • 2010/09/02 09: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2 11:04 #

    가증스럽습니다. -_-;;
  • 2010/09/02 13: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9/06 11:35 #

    누군가 받은 사람이 있긴 할까요? 자기 말로는 줬다는데 받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 하이파이즈 2010/09/04 00:13 # 답글

    경우가 좀 다릅니다만,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김대진 일가도 좀 비슷하죠.
    자기는 행복하게 해준다는데, 정작 현실은 시궁창이라능... ㅡㅡ;;

    끔찍한 현실 속에서도 행복하다고 하지만, 그 덕택에 아들들 며느리는 듣보잡됐죠 ㄷㄷㄷ
  • 야스페르츠 2010/09/06 11:34 #

    괜히 막장드라마겠습니까. ㄷㄷㄷ
  • 하이파이즈 2010/09/06 19:54 #

    그것도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주인공 가족도 막장인 신기한 드라마죠 ㄲㄲ
    소원들에게는 그저 묵상......
  • sapa 2010/09/09 22:43 # 삭제 답글

    회고문의 해석문제를 떠나 전 제3의사나이란 분이 '일제시대=생지옥'수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몽사업을 하고 계신 것 이상으로는 보여지지 않는군요. '일제시대에도 좋은 일본 사람은 있었다'수준의 얘기에 뭐라 맞장구를 치기도 난감하고... 맞고함질을 할 사람만 반응하면 되는거 아닌지.
  • 야스페르츠 2010/09/11 00:41 #

    제가 그분의 글에 댓글을 달아놓은 것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그분은 겨우 그 정도로 얌전한 말씀을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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