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30 11:18

탕자의 귀환 雜想

위키백과를 뜨겁게 달궜던, 여전히 그때의 상처를 잊지 못한 탕자가 귀환했다.

아니... 탕녀인가?



집착의 힘이란 대단하다. 기껏해야 조롱의 의미로 한두 번 언급되었던 것인데, 그것마저 잊지 못하고 끄집어내는 놀라운 모습.

그렇게 충격을 받았다면 정신을 차릴만도 한데, 역시 인지부조화는 무섭다.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분탕질을 치실지 참으로 기대된다.

소소한 재미거리가 하나 늘었군. 후후



덧글

  • Allenait 2010/05/30 11:22 # 답글

    끈기 하나만은 높이 살 만 하군요(??)
  • 야스페르츠 2010/05/31 09:10 #

    끈기인가 집착인가... ㄷㄷㄷ
  • 들꽃향기 2010/05/30 11:24 # 답글

    아아~ 머리를 잘라도 계속 재생되는 히드라. ㄷㄷ 역벨러에게 탕자 하나씩 있는것은 숙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으잌)
  • Allenait 2010/05/30 11:25 #

    아뇨. 사실은 스토커이자 얀데레(?!) 입니다.

    본인의 글이 수정당하기를 기대하는 거죠!!! (도주)
  • 야스페르츠 2010/05/31 09:10 #

    히드라는 너무 고등생물이라능. (응?)
  • Silverfang 2010/05/30 11:33 # 답글

    보통 돌아온 탕자.. 하면 개심의 여지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이건 "제국의 역습"도 아니고...
  • 야스페르츠 2010/05/31 09:11 #

    탕자 아님. 탕녀임. ㅋㅋㅋ
  • hyjoon 2010/05/30 13:52 # 답글

    역시나 환빠는 좀비처럼 밟아도 일어선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ㅡㅡ
  • 야스페르츠 2010/05/31 09:11 #

    무수히 봐왔던 일이지요. ㅡㅡ;;
  • ??? 2010/05/30 15:36 # 삭제 답글

    그 탕자가 누구요?
  • 야스페르츠 2010/05/31 09:16 #

    위키백과에서 제가 가지고 노는 어떤 분입니다.
  • 火事場力™ 2010/05/30 16:29 # 답글

    신념을 갖춘 인간이란 건 참 굉장하죠.
    ...근데 인간이 굉장하면 뭐합니까. 신념이 답이 없는데-_
  • 야스페르츠 2010/05/31 09:16 #

    답이 ㅇ벗어요. ㅠㅠ
  • 니르바나 2010/05/31 10:37 # 삭제 답글

    책사풍후와마광팔에 이은 제3의 재야사학 대칸입니까? 기대가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백과사전에 장난질을 하는 모양이군요. 에고고고고.......--;
  • 야스페르츠 2010/05/31 15:23 #

    대칸이라 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제가 가지고 노는 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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