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10:32

역사는 이런 이들을 가리켜 파시스트라고 한다. 병림픽




역사 연구에 있어서 중립은 없다.

언제나 진리, 즉 객관적 사실을 강조해야 하는 법이다.

간혹 자국의 역사를 민족주의의 위치에 서서 뻥튀기하려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이들을 우리는 파시스트라고 한다.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듯이,

언제나 역사학은 진리, 다시 말해서 객관적 사실만을 추구해야 한다.

객관적 사실을 버리면 역사란 그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아래 링크를 가보기 바란다.
또한 더불어서 내가 이런 파시스트들을 까는 이유는 70년 전의 비극을 재현하지 않기 위함이다. 70년 전의 비극은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덧글

  • 2010/04/26 10: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10/04/26 10:41 #

    저러면 저럴수록 오히려 자기네 입지가 줄어들 뿐이지요. ㅡㅡ;;
  • 지브닉 2010/04/26 10:37 # 답글

    변명이라고 갈겨놓은게 동문서답에다가
    요근래 일련의 사건을 거론하면서 전혀 관계없는
    항문토론이 튀어나오질않나. 이분들은 뇌내망상이 극에달한거같음
    왜 하나가 조용하면
    하나가 튀어나오는거죠
  • 야스페르츠 2010/04/26 10:41 #

    항문을 닦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응?)
  • Niveus 2010/04/26 10:42 # 답글

    ....에에 중국이야 뭐 정치적으로 역사를 이용중인건 그렇다치고(민족주의라기보다는 국가주의죠 그동네는;;;) 미국이 언제부터 국가주의 역사해석이었다는거냐!?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1 #

    ㄷㄷㄷㄷ
  • 베리타스 2010/04/26 10:46 # 답글

    뻘소리 되겠습니다만, 저런 犬聲을 들을 때마다 '객관적 진리'나 '그 진리 획득'의 '불가능함'을 강조해 온 포스트모더니즘적 역사관이 본의 아니게 저들에게 일정 부분 논리의 기반을 제공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잡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물론 정작 재미있는 것은 저들이 저런 식의 주장을 포장하는 논리로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함께 들고 나온다는 점이겠습니다만... 하기사 애초에 자기 진영 논리도 일관성이 없었던 판국이니...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1 #

    저들의 주장은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돈키호테 2010/04/26 11:06 # 답글

    민족주의라고 해서 그게 없던 일을 있던 일로 바꾸는 건 아닐텐데 말이죠.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2 #

    그분들에게는 그렇습니다. ㅡㅡ;;;
  • 천하귀남 2010/04/26 11:39 # 답글

    하지만 저 종자들 방식이 저런것이기도 합니다. 저렇게 난리치면 벨리는 망가지고 나중에는 자기들만 떠들어댈수 있으니까요. 지금 개막장이된 디씨도 2003년경에는 제법 온화했었으니...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2 #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아야지요.
  • 파랑나리 2010/11/15 22:31 #

    천하귀남//디시 역갤은 지금 정화할 수 없나요? 덧붙여 천하귀남님 덕분에 이글루스에서 환빠들이 어떤 전략을 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환빠들이 친일파의 후예임을 일찍 알고 여러 제현들이 단호하게 활동하였으면 역갤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겁니다.
  • 아인베르츠 2010/04/26 11:47 # 답글

    살아있는 콤플렉스의 화신들 =ㅅ=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2 #

    ㅡㅡ;;
  • 슈타인호프 2010/04/26 11:48 # 답글

    이제는 다시 무시 모드로 들어가서, 원래대로 쓰던 것들 써야죠.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2 #

    그래야 겠지요.
  • Allenait 2010/04/26 12:16 # 답글

    그러게요. 이제는 무시모드로 가야죠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3 #

    노력해 보겠습니다.
  • 그래요 2010/04/26 12:56 # 삭제 답글

    네. 맞습니다. "언제나 진리, 즉 객관적 사실을 강조해야 하는 법이다." 누구라서 이 말에 토를 달겠습니까?

    1. 맑스의 종교 아편론은 이항구 새퀴의 떡밥때문에 "잘못" 알려진겁니다. 북조선에서 귀순(인지 도망인지) 한후에 "가짜" 맑스 이론-막상 맑스는 말한게 아닌- 으로 종교=마약론을 퍼뜨린거지요. 맑스가 말한 본 뜻은 "상처에 대한 치료를 방기한"채 진통제로만 사용될때의 아편. 그러니까 필요는 하지만 그것만 오용하면 안되는 의미였습니다. 즉 사회적 모순이라는 상처에 대한 근본적 치료 없이-혁명- 종교에만 의지한다면 위험하다는 의미였지요.

    http://orumi.egloos.com/3978092



    Religious suffering is, at one and the same time, the expression of real suffering and a protest against real suffering. Religion is the sigh of the oppressed creature, the heart of a heartless world, and the soul of soulless conditions. It is the opium of the people.

    The abolition of religion as the illusory happiness of the people is the demand for their real happiness. To call on them to give up their illusions about their condition is to call on them to give up a condition that requires illusions. The criticism of religion is, therefore, in embryo, the criticism of that vale of tears of which religion is the halo.

    를 어떻게 해석하면 opium이 "진통제로만 사용될때의 아편"으로 전달되는건지?

    그리고 이중 왈 "북조선에서 귀순"한 "이항구"의 "떡밥"때문에 "잘못"전달됐다고 날조를 했는데

    이러기에 吾等은 종교를 가르처 민중의 아편이며 계급투쟁을 기만하는 魔약이라 부르는 것이다. 무엇이냐? 얼토당토않은 심판과 잇도 않은 하나님을 내세워 暗愚蒙眛한 그들을 暪着하야 불붙듯하는 계급의식을 말살하려 함은. (東光 38호 1932年)

    일제시대 동광같은 잡지도 "이항구"가 날조한건가?(일제시대나 이전문헌에서 인민의 아편운운하며 종교 공격하는 글은 부지기수지만 그중 하나만 인용)




    이런 인물이 top100먹는 이글루스에서


    "객관적 사실을 버리면 역사란 그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란 말은 정말 옳은 말입니다.ㄲㄲ
  • 야스페르츠 2010/04/26 13:04 #

    피식. 그래서요?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과, 사실을 무시하고 거짓말로 포장해야 한다는 것은 아예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만? 잘못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top100 먹으면 안된다는 것은 기껏해야 도덕드립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요.
  • 그래요 2010/04/26 13:07 # 삭제

    http://kastlerock.egloos.com/ 에 가서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지적했더니

    삭제크리하더군요.ㄲㄲㄲ
  • Mr 스노우 2010/04/26 13:50 # 답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강조해야 하는 법... 그저 멍 해지네요 -_-
  • 야스페르츠 2010/04/26 16:26 #

    멍...
  • hyjoon 2010/04/26 14:19 # 답글

    저런 소리 할 시간에 2차 세계대전사의 비극부터 다시 읽고 오라고 하고 싶어집니다......(먼산)
  • 야스페르츠 2010/04/26 16:26 #

    참혹한 피해자로서 감히 가해자가 되길 원하니 이거야 정말 무간지옥입니다.
  • 파랑나리 2010/11/15 22:33 #

    야스페르츠//"제국이 될 수 없으면서 제국주의의 논리를 내면화한" 한국이라. 박노자가 프레시안에서 "거꾸로 보는 고대사"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했던 말입니다. 유사역사학이 친일파의 작품임을 널리 알려서 하루 빨리 저런 바보들을 교화시켜야 합니다.
  • 2010/04/26 15: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paro1923 2010/04/26 23:25 # 삭제 답글

    피해망상과 이기심이 화합하면 저런 유해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법이죠.
    덤으로, 우리 나라는 아직도 파시즘의 잔재가 곳곳에 짙게 깔려있다 보니 더더욱...
  • 야스페르츠 2010/04/26 23:31 #

    바이러스지요....
  • 니르바나 2010/04/27 18:32 # 삭제 답글

    친일재야사학 맹신론자들과 밀리터리 쓰레기들은 70년의 전임자들의 실패는 자신들은 반복하지 않고 성공할 것이라는 어이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 이런 맹신을 본격적으로 실천하자는 무리들이 난리깽판을 치고 있지요. 타도 차이나교의 김경진 교주와코리아환국의 이우혁 천황이 떡밥을 뿌리며 진두지휘하고 있지요.(털썩!!! 먼산~~~)
  • 야스페르츠 2010/04/28 11:24 #

    현시창이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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