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18:00

몽골어와 여진족은 대체 무슨 관계일까? 유사역사학 비판

※ 정독도서관에서 발견한 괴이쩍은 대자보.



얼마 전에 참 괴이한 책을 보게 된 일이 있다. 책을 읽었다거나 실물을 본 것은 아니지만, 광고였던가, 인터넷이었던가, 아무튼 흔히 볼 수 있는 경로로 보게된 괴이한 책의 제목은 위 대자보에 붙어 있는 것과 같다.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

..................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건 뭥미???

처음 알게 되고 나서는 그냥 흔해빠진 유사역사학 책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가 아니라 중국에서 써진 책이란다. (耿君 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참조 http://hyunk02.egloos.com/2174031)

저자 소개를 보니 좀.......

1978년에는 중국과학원 대학원에 입학하여 저명한 역학자(力學子)이던 담호생(談鎬生) 원사(院士)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1983년에는 미국 몬타나(Montana) 주립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에는 미국 에너지 자원부 산하의 실험실에서 박사후 연구에 참여하면서 고체물리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1987년부터는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자연과학적 방법론으로 인문과학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그동안 중국 역사서에서 풀지 못했던 역사?언어?인류학적 난제들의 해결에 중요한 단서들을 제공해주었다.

 - 알라딘 저자 소개에서 발췌

이거슨.... 전형적인 유사역사학자의 프로필?!?!?!?!? 과연 저 책의 저자가 중국에서 얼마나 인정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유사역사학자로 밖에는 생각이 안된다. 대체 저런 괴악한 책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번역될 수 있었던 걸까?? 역자는 그렇게까지 티나는 유사역사학자 필은 아닌데...


뭐, 기냥저냥 그럭저럭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어제 저녁, 정독도서관에 갔다가 저런 뜨악한 대자보를 보고 만 것이다. ㅎㄷㄷㄷㄷㄷ

무려 서울대 강사라는 사람이 저런 강연을 주관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현실........ 강연까지 할 정도라면 저 괴이한 책에 빠져도 이만저만 푹 빠진 것이 아닐터. 아무리 분야가 다르다지만, 그래도 명색이 박사 학위까지 따신 분이 저런 것에 혹하는 현실이란.....



어차피 책을 읽지 않았으니 뭐라 왈가왈부하긴 그렇지만, 어차피 이런 괴서는 제목에서부터 이미 포스를 풍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냥 제목만 봐도 뭔가 무시무시한 기운이 물씬....

책 소개를 보면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

‘북방민족’이라는 거울을 통해 상고시대 중원사회에 접속하여 상고시대 중원언어가 북방민족 언어인 알타이계 언어였다는 전제하에 인명·족명·지명·어휘 등 북방민족의 언어정보들과 동서양 민족의 혈연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독특한 연구방법론에 따라 북방민족의 기원과 역사를 더듬으므로써 페르시아 일대에 존재했던 고대국가의 정확한 위치 등, 그 동안 학계에서 꾸준히 논란이 되어 왔던 쟁점들에 대해 보다 독특하고 진전된 단서들을 제시한다.


언어를 통해서 종족을 찾아낸다는 것인데....

이봐. 몽골어를 쓰는 종족/민족은 몽골족이잖아? 왜 몽골어를 쓰는데 여진족이 되는 거지? 여진족은 퉁구스어 아닌가? 뭔가 아귀가 안맞잖아.

아니 그보다..... 페르시아가 여기서 튀어 나오면 어쩌라는 건데??? 지금 중국의 역사를 말하는 것 아니었나?




저 강연에 가 보실 용자가 계시다면 제가 강연 후기를 듣는 대가로 김밥 한 줄 쏘겠음둥.

덧글

  • 을파소 2010/02/11 18:04 # 답글

    후진타오는 한국어를 하는 일본인이었다.
    오바마는 스페인어를 하는 케냐인이었다

    ...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고 하면 "대락 즐" 소리 들을텐데, 저런 주제의 강연은 어떻게 가능한거죠?
  • 을파소 2010/02/11 18:05 #

    그리고 저 정신공격을 버티고 돌아온 용자에게 김밥 한줄로 사례가 되겠습니까?
  • 야스페르츠 2010/02/11 18:08 #

    ^^;;; 국회에서도 저런 강연이 있었는데 정독도서관 쯤이야....

    그리고 저런 강연을, 그것도 "까기 위해" 들으러 가실만큼 한가하신 분께서는 김밥 한 줄이면 감지덕지...(퍽!)
  • 耿君 2010/02/11 18:14 # 답글

    사족입니다만,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주학연의 위 책에 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더랬지요 ㅎㅎ (http://hyunk02.egloos.com/2174031)
  • 야스페르츠 2010/02/11 18:20 #

    ㅎㅎㅎ 이제야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 야스페르츠 2010/02/11 18:30 #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
  • 초록불 2010/02/11 21:44 #

    경군님은 책임지시라능! 경군님 포스팅보고 수입된 게 틀림없다능!
  • 耿君 2010/02/11 22:32 #

    으허헣헣 오해입니다. 그보다 제 포스팅이 그렇게 파급력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ㅋㅋㅋ
  • hyjoon 2010/02/11 18:36 # 답글

    주제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게 유사역사학 특징이잖습니까 ㄲㄲㄲㄲㄲ
    어느 나라건 유사역사학은 답이 없군요......
  • hyjoon 2010/02/11 18:39 #

    아 그리고 보니 저것과 비슷한 이덕일의 강연에서 버티고 온 한단인 님께 사례를 어떻게 해야 할지.....(응?)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5 #

    이거슨 유사언어학... (응?)
  • 마에스트로 2011/11/02 22:32 #

    유사역사학자들은 횡설수설하면 지식인인 것처럼 보이는 줄 압니다. 그래서 주제에 두서와 근거가 거의 없습니다.
  • 라라 2010/02/11 18:54 # 답글

    탕수육 정도라면 모를까 김밥으로는.....

    아까 정독 도서관 사이트에 갔는데 뜬게 저거였군요 자세히 안 봐 몰랐는데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5 #

    저도 보고서 식겁했습니다.
  • Allenait 2010/02/11 19:15 # 답글

    유사역사학이로군요(...)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6 #

    아니오. 유사언어학...(퍽!)
  • 진성당거사 2010/02/11 19:27 # 답글

    아이구.............;; 정독도서관에 저런 것이........;;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6 #

    국회의사당에서 이중재가 강연을 하는 현실에서 정독도서관이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 셰이크 2010/02/11 19:50 # 답글

    서융땅의 진왕 정은 북적 몽골말을 하는 동이 여진족이다.
    와우, 첫번째황제다운 광범위 스케일. 서북동을 아우르는데 남만이 빠진건 아쉽군요.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7 #

    여불위가 사실은 남만 출신이라능. (도주)
  • 아롱쿠스 2010/02/11 20:12 # 답글

    뭐, 잘 봐줘서 원래 만주쪽 사람이지만 조상때 서북으로 이주해서 몽골어를 하게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후다닥!)

    헌데, 중국쪽 유사역사학은 몽골족인 징기스칸도 한족이라 칭하는건데, 왜 한족화한 진시황을 이민족이라고 하는걸까요? 참 아이러니로세~
  • 단멸교주 2010/02/11 20:51 #

    자기들 입맛에 따라 그때그때 같은 민족이었다 다른 민족이었다가.... 중국식 민족주의도 참 쩌네요....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8 #

    책을 안 읽어봐서 할 말은 없습니다만... 어떻게든 오족공화에 엮어 놓았을 것 같습니다..
  • 초록불 2010/02/11 21:45 # 답글

    그나저나 力學子는 뭘까요? 힘을 공부하는 사람인가...
  • 아야소피아 2010/02/11 23:43 #

    네. 역학(Mechanics)을 공부하는 사람(學子: 학생) 맞습니다.

    ......그나저나 평생 물리학(혹은 그 외..) 공부하신 분이 (역사학 학위과정은 밟을 생각조차 안하고) 갑자기 역사 관련 저술을 해서 "새로운 발견"을 하는 모습은 이 곳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는 장면 같습니다...(데자뷰..)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8 #

    정말 전형적이지요..
  • 베리타스 2010/02/11 21:54 # 답글

    거짓말 안 치고 저는 청나라 시대 몽골족과 만주족이 맺었던 긴밀한 관계를 야스페르츠님이 일고찰하신 글인 줄 알고 들어왔지요. 헌데 알고 보니 헛소리도 아주 그냥 심각한 헛소리(...)

    ...

    추측이긴 합니다만 아마 저 견해를 내건 중국학자의 본 의도는 '여진족의 땅인 만주'가 이미 춘추전국시대 시절부터 '섬서성에 자리한 진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뭐 그런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유사역사학 하시는 분들이 용봉문화원류에 줄줄이 낚였던 것처럼요(...)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8 #

    그거슨 오족공화... ㅡㅡ;;
  • paro1923 2010/02/11 22:49 # 삭제 답글

    어이쿠... 설마 '진시황=여진족=동이족'이라는 환스런 삼단추론(...)에 이용되는 거 아닐까 싶기도... (;;;)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9 #

    저 책 자체는 아닐지 몰라도, 저 강연이 그렇게 엮을 거라는데 붕어빵 하나 걸겠습니다.
  • 소시민 2010/02/11 22:51 # 답글

    아니 그보다..... 페르시아가 여기서 튀어 나오면 어쩌라는 건데??? 지금 중국의 역사를 말하는 것 아니었나?

    - 대륙의 환빠도 나름 포스가 남다르군요...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9 #

    진시황은 페르시아에... 고로 중국 대륙은 동이족 것이라능! (도주)
  • 마무리불패신화 2010/02/12 03:13 # 답글

    우리에게도 세계적인 동지가 있었군요!!(한숨..)
  • 야스페르츠 2010/02/12 12:10 #

    유사역사학은 전 세계적인 유행인지라.... ㅡㅡ;;
  • 마에스트로 2011/11/02 22:33 #

    뭐..... 뮤대륙이나 아틀란티스, 외계문명설보단 양반이죠^^
  • 海凡申九™ 2010/02/12 08:10 # 답글

    아 머리가 살살 아파 와.....
  • 야스페르츠 2010/02/12 12:10 #

    엄마 손은 약손.... 이지만 넌 내 아들이 아니니 그냥 아프거라. ㅋㅋㅋ
  • 지나가다 2010/02/12 09:37 # 삭제 답글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이 글 쓴 분 아무래도 사고방식이 상당히 경직된 분 아닌가 싶네여. 저도 우리 고대사에 관심이 많습니다만 제목이 좀 놀랍기는 하지만 여진족이 몽골어 좀 하는게 말이 안되는건 아니져. 그렇게 따지면 일본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하거나 아예 일본어만 할줄 아는 재일교포 2세나... 미국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하거나 아예 미국어만 할줄 아는 재미교포 2세는 그럼 한국인이 아니라 외계인이라는 소리??? 모자란 글 올리는 자도 문제지만 댓글들도 보니까 새로운 내용은 없이 천편일률로 아부성 발언들.... -_-;; 흐미... 뭔가요 이건??? ... 친목회 말장난인가?? 저 글은 고사하고 댓글에서조차 하나 활용할게 없는 자폐증 환자들의 집단 딸딸이뿐이네. ㅉㅉㅉ 최소한 그 책 읽어나 보고 저런 망언을 해야지 사진 보니까 주류사학계 꼰대도 아닌거 같은데... 사고방식은 완전히 쩌네 켁...-_-;;
  • 마법의활 2010/02/12 09:45 #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이 엉뚱한 곳의 엉뚱한 말을 한다는 게 이상하다는 거지, 여진족이 몽골어 하는 것 자체를 두고 문제삼는 걸로 보입니까? 독해력 진짜 끝내주네요. 그럼 세종대왕이 미국인이고 일본어를 했다는 말도 성립된다는 소립니까? 주인장께는 로그인해야 글을 쓸 수 있게 전환하심을 요청드립니다. 간혹 이런 바보들이 와서 다른 분들 글에도 되잖은 글들을 달더군요. 참 문제입니다. (지나가다, 지나가다가...제 이름 걸고 비판할 능력도 안되는 떨추들의 전형적인 비겁한 가면이죠. 뇌주름 팍팍 펴고 사는게 인격도야인양 착각하는 모지리들.... 죽어야 고쳐지는 버릇.)
  • 야스페르츠 2010/02/12 12:04 #

    장난 섞은 비아냥과 학술적인 비판도 구분하지 못하는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야말로 진중권이 했던 말을 돌려드리고 싶네요.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ps. 아래 덧글들은 그다지 정당한 소리도 아닌데다 욕설인지라 삭제하였으니 그리 아십시오.
  • 도토리 2010/02/12 15:25 # 삭제 답글

    마법의활 = 야스페르츠...


    척 보니깐 둘이 동일인물이라는 데에 붕어빵 하나 건다 ㅉㅉㅉㅉ
    글구..
    내가 다니는 카페에 야스페르츠란 인간이 아주 공상과학소설을 쓰고 앉았던데,, 설마 동일인???
    정말 동일인이면 이거 완전 특종깜이다 ㅋㅋㅋ
    야 그 말도 안되는 소설 제발 좀 때려쳐라 눈 버리겠더라!!!
    내용부터 SF소설인 건 둘째 치고 한문 번역도 완전 엉망이던데....
    거기서만 뻥 치고 있는 줄 알았더니 여기서 아주 블로그 만들어 놓고 호객행위 하네??

    따지고 보면 둘다 거기서 거기 똑같은 인간들끼리 ㅋ 도토리 키재기 하는 꼴이 참 가관이다 ㅋㅋㅋㅋ
    지는 진성역사학이라고 추켜세우고,, 남은 유사역사학이라고 까부수고
    지는 그래도 되고 남은 그러면 절대로 안되고 참말로 징하다~~
    한자만 잔뜩 쓰면 남들이 유식하다고 그럴 줄 아나 묵연루는 머야 ㅋ
  • 야스페르츠 2010/02/12 15:49 #

    문성재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이러면 또 내가 자길 문성재인줄 안다고 생각하겠지... Q를 무슨 수로 이길까요. 그냥 님 짱드셈.
  • sinis 2010/02/18 10:13 #

    도토리 / 고작 붕어빵 하나밖에 안되는 당신의 확신이 불쌍합니다...
  • 도토리 2010/02/12 16:13 # 삭제 답글

    헉... 그래 맞다....
    나 솔직히 말하면....


















    오바마다 ^ . ^

    참 안습이다 진짜 문성재는 머야 대체 ㅠ..ㅠ
    이왕 통밥 굴리려면 최소한 오바마 이명박 김대중은 대야지 어디서 듣보잡을 헐....
    공상과학소설 마니 쓰더니 이젠 아주 과대망상증에 걸리셨구만 아놔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공상이나 하면서 방문자 맞추기 놀이나 하지 말고 아무도 안 보는 그 소설이나 좀 내리라니까 ㅋ

  • 야채 2010/02/13 13:56 # 삭제

    댁은 깐죽거리는 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소?
  • 아인 2010/02/13 22:28 # 삭제 답글

    오늘 가서 일독하고 왔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은 조선의 몽고식 명칭인 솔롱고가 무지개란 의미죠. 습량홀이고 공자의 아버지의 이름인 숙량홀이 같은 어원이라고 합니다. 뭐... 일단 다민족 부족국가가 초기 중국의 모습이었다는게 주장의 핵심이고 현재의 한족과 같은 통일된 민족이 형성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는 것. 그리고 혼돈하였던 초기 중국의 다부족국가의 상황이 이름과 성씨을 통해서 흔적이 잔존해있다고 하는 것인데... 주장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러한지 논거는 별로 없더군요. 언어학 전공자도 아니실 텐데... 과연 그 수많은 소수민족 언어를 비교검토한 것도 아니실 터이고... 단지 문헌에 남아있는 피략적인 내용만을 가지고 주장한 거라면 우리나라의 유사역사학자들이 잘 울궈먹는 지명관련 중원드립과 유사하게 될 듯한...
  • 야스페르츠 2010/02/16 11:53 #

    역시 그런 내용이었군요. 저는 차마 읽지 못하겠어서.. ㅎㅎ
  • 한단인 2010/02/17 09:53 # 답글

    쿠헉.. 이 책이 그때 그 책이었을 줄이야... 몇주 전엔가 교보문고에서 봤을 때 전혀 눈치 못챈 1인

    덧. 김밥 한줄로는 수지타산이 안맞다능.. 적어도 2줄은 되어야...(퍽)
  • 야스페르츠 2010/02/17 11:30 #

    2줄은 부담됩니다. 1줄에 콜라 추가. (응?)
  • 한단인 2010/02/17 17:57 #

    그러면 수지가 맞다능...(어?)
  • 송첸감포 2010/02/20 13:04 # 삭제 답글

    내가 보기엔, 떡밥 던지는 인간이나 여기서 떡밥 무는 인간이나 다 거기서 거기 같다.
    저런 주장 100% 신봉하는 부류도 한심하지만, 더 한심한 인간들은 자기는 떡밥 안 물었다고 신나서 떠들고 다니는 부류.
    그렇게 떠들면 떠들수록, 저런 주장이 더 설득력을 얻고 신도가 는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나?
    혼자 똑똑한체 하는 헛똑똑이들, 쯧쯧쯧...
  • 피코피코리나 2010/02/22 01:36 # 삭제

    트집잡을 게 없으니 별 괴상한 트집을 다 잡네. 얼마나 할 말이 없었으면... 쯧쯧.
  • 데카르트 2010/06/01 17:18 # 삭제

    저기요

    저런 게 떡밥이라고 알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ㅅ=

    아는 척 헛똑똑이는 본인이신듯
  • 깍두기 2010/06/06 09:03 # 삭제 답글

    지금까지 지켜본바 댓글로 맞장구치는 넘들은 식민빠나 매식빠들의 동호인들 같고`` 그래서 간혹 와서 올바른 소릴해줘도 거위들 떼거리마냥 쪼아대기 일쑤~~그런데 한가지 공통적인 행태는 초무슨불처럼 떡밥을 던진다는 거지``떡밥을 풀어 존재감이 없는 자신들을 반대급부로 알릴려는 수작``초무슨불은 작가라는 사실이 인터넷에 흘려져 있어 궁금했는데 세인의 관심을 끌려는 속셈을 알고는 영~~송 무슨 교수가 "단군신화는 꾸며진 얘기다"로 새로운 학설마냥 사학계를 흔들어 놓아 별종처럼 굴듯이`` 조무슨 가수가 그런 짓거릴 잘해``'몇년전 '한국사람믈은 일본의 신사참배를 탓하지말라'는 얘기를 했었지 아마``엉뚱한 짓으로 지금도 노래 몇개 갖고 환갑이 넘었는데도 라디오 진행까지 하고 있는 가순 별로없지``진무슨권도 마찬가지 인간이고`` 그런데 왜 그리사냐`~~그 속이 훤히 보이는데~~쯧쯧 아마도 문무슨 작가도 이런 수작을 배운 것같다``
  • Warfare Archaeology 2010/10/10 17:12 # 답글

    무슨 내용인가 하고 책을 샀는데,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조만간 읽어보고 내용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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