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1 14:14

모 님의 개드립과 1차 떡밥오프 병림픽

※ 모 님의 개드립



이분은 정말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환Q들의 전매특허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떡밥 오프에서 나를 만난 적이 있다고? 쯧쯧. 잠시나마 마주잡았던 손길?? 당신 설마 나츠메??

이런 분께 낭비하는 시간이 아깝긴 하지만 어차피 시간이 남아도니 한 번 파헤쳐보자.

떡밥춘추 제1호가 출간된 기념(?)으로 오프 겸 좌판을 벌인 때는 지난 5월 30일. 그분과 불꽃의 라이벌(?)이 된 것이 떡밥춘추 1호가 막 출간되었을 때인 5월 10일 무렵이었으니, 이분은 떡밥춘추 좌판이 벌어지는 상황과 소식을 모두 모니터링(?)하고 계셨을 것이다.

※ 그분의 모니터링 실태


그렇다면, 이분이 떡춘 오프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몰래 찾아왔을 가능성은??


일단, 이분은 뭔가 떡춘 오프의 성격을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다. 떡춘 오프에 참여하신 분들의 성향으로 보자면, 이분 같은 사람은 아예 끼어들 수도 없다. 이념적인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떡춘 오프에 계셨던 분들은 대부분 유사역사학이 무엇인지, 그 폐해가 어떠한지를 대충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분 같은 사람이 무슨 수로 거기에 낄 수 있을까.



그리고 이분의 심대한 착각 하나.

떡춘 오프는 철처한 회원제(?)로 이루어졌다. 신청을 통해 모집(?)하긴 했지만, 어쨌든 참석자들은 모두 제 멋대로 온 것이 아니라 초청을 받아 오신 분들이다. 당연히 모든 참석자 분들의 명단이 남아 있다. 그때 참석하신 제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분의 퇴치를 위해 명단을 첨부하도록 하겠다.

Allenait
tloen
vermin
을파소
이안
진성당거사
無上之道
슈타인호프
르-미르
나도사랑을했으면
나츠메
우파룸


지금 당장에라도 블로그로 찾아갈 수도 있는 분들도 계시고, 떡춘 오프 이후로 교류가 없어 잘 모르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저 명단에 이분이 들어갈 자리는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저분 여자다. 이 명단 중에 여성은 한 분 뿐이고, 중간에 가셨거나 하신 분들을 합쳐도 여성 분은 3명 정도 밖에 없었다.

혹여나 저 명단에 계신 분 중에 이분이 계시거든 알려 주시기 바란다. 어느 분인지 면상 좀 확인해 보자. (참고로 당시에 촬영한 사진도 있음)


여기서 아무리 개드립을 쳐봤자 이분이 누구인지 다 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피 주소까지 추적해서 정체를 확인해 놨는데 여전히 철판 깔고 개드립치는 병신은 뭐냐. 그건 시치미 떼는 짓도 아니고 그냥 개념이 ㅇ벗는 거다. 불쌍한 사람.


이번에도 "아웃오프" 하신다 하셨으니 이 글을 확인하실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분께 진심을 담아 충고 한 번 한다.


아줌마. 세상 그렇게 살지 맙시다.

덧글

  • Allenait 2009/12/11 14:22 # 답글

    ....사실은 스토커라던가(!?!)
  • 야스페르츠 2009/12/12 07:28 #

    ..... 사실 스토킹은 제가 하고 있다능. (!?!?!?)
  • 을파소 2009/12/11 14:47 # 답글

    이 명단 중에 여성은 한 분 뿐이고, 중간에 가셨거나 하신 분들을 합쳐도 여성 분은 3명 정도 밖에 없었다.

    ㅡ 왜 이 부분에서 갑자기 슬픈 생각이 드는 걸까요.(...)
  • 야스페르츠 2009/12/12 07:28 #

    ㅠㅠ 이번 오프 모임도....
  • 耿君 2009/12/11 15:09 # 답글

    떡춘 2호의 글 제목이 생각나는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ㅋ

    아 근데 1차 오프 때 vermin님 신청만 하고 참석 안하셨음요 ㅋㅋ
    그리고 명단 중에 여성 분 두 분입니다 ㅋ
  • 야스페르츠 2009/12/12 07:28 #

    앗! 그런가효? ㅎㅎㅎ
  • 초록불 2009/12/11 15:39 # 답글

    [반전] 사실은 초록불이었다면?
  • 말타의매 2009/12/11 17:07 # 삭제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일 듯..^^
  • 야스페르츠 2009/12/12 07:29 #

    그렇다면 초록불 님의 화려한 필력에 제가 농락당한 셈....

    그러나 초록불 님의 필체는 그렇지 않으므로 그런 반전은 ㅇ벗어요. ㅋ
  • 소하 2009/12/11 17:34 # 답글

    짜슥 분신술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군....
  • 야스페르츠 2009/12/12 07:30 #

    ㅋㅋ 분신술 ㅋㅋㅋ
  • 無上之道 2009/12/11 17:42 # 답글

    참고로 저도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자료로 제출 가능하지요. 후후후.
  • 야스페르츠 2009/12/12 07:30 #

    뭐 굳이 사진까지야 ㅋㅋㅋ
  • 진성당거사 2009/12/11 18:32 # 답글

    이 사람 뭡니까 진짜. 그냥 빨리 더 까이기 전에 얼른 꺼져버리는게.......
  • 야스페르츠 2009/12/12 07:31 #

    자신은 까이는 게 아니라 "탄압"을 당하는 민족세력이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hyjoon 2009/12/11 19:25 # 답글

    뭐 좀 알고 말을 하라고 '知랄'(죄송.....)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耿君님의 말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해대고 역으로 엄청 당함에도 계속 드립하는 걸 보면 정말 '재미사학자'를 자칭하는 사람이 생각나는......ㅡㅡ
  • 야스페르츠 2009/12/12 07:31 #

    그분과 비슷합니다. 심지어 문체도...
  • 들꽃향기 2009/12/11 22:52 # 답글

    멀대는 과연 뭘까요 ㄷㄷ 워낙 독특하신 분이라 욕하는 것도 사뭇 범인의 경지와 다른 듯 ㄷㄷ
  • 야스페르츠 2009/12/12 07:31 #

    멀대가 무엇인지 정약용 드립까지 쳐가면서 설명하시던데... 그딴거 누가 신경이나 씁니까. ㄷㄷ
  • 말타의매 2009/12/12 18:09 # 삭제

    멀대란 국어사전에 따르면 '장대처럼 멀쑥하게 크기만 하고 멍청한 사람'이라는데 주로 부모님세대쪽에서 쓰시던 단어죠.
    요새 젊은 분들은 거의 안씁니다.
    즉, 야스페르츠님께 개드립친 모님은 나이가 꽤 있으신 분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
  • Esperos 2009/12/13 04:15 #

    ...멀대처럼 크다는 말은 꽤 주변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 아니었나요? 조끔 당황... 물론 젊은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은 아닙니다만;;;
  • 말타의매 2009/12/14 01:38 # 삭제

    Esperos/ 제가 웹상에서 어리신 분들과 채팅하다보니 그 분들이 멀대란 단어를 거의 안하셔서 젊은 사람들은 잘 안쓴다고 했네요.^^(아,저 변태란 뜻은 아닙니다.-_-;;)
  • 나츠메 2009/12/12 02:47 # 답글

    1. "<떡밥 행사 떄 서로 마주 보며 마주 잡은 손길>이 너무 그리워 다시 잡고 싶어지는데....."

    본인이 야스페르츠 님의 손을 다시 잡고 싶어서, 이런 패러디를 하는 건 아닙니다. ㅇㅇ


    2. 상기의 리플을 남긴 멀대 씨는 거짓에 근거하지 않으면, 의견 개진을 못 하는 불쌍한 사람이네요.
  • 야스페르츠 2009/12/12 07:32 #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저리가! 저리 가란 말야! (.....)
  • 떡밥쟁의사// 2009/12/13 00:01 # 삭제 답글

    멀대는 호남쪽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니 서울쪽 사람들에겐 생소한건가?? 난 야스페르츠가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비굴하다못해 이젠 야비하기까지 하는건가?? 자네의 그 몰염치한 행동들이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나?? 위키백과에서 오간얘기들을 이곳에 올려놓고 제멋대로 씹고 개드립하는 꼴들이 자칭 지성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기 보다 찌질이들의 집합소같은 생각이 드는건 왠일일까??지금이라도 인터넷 구석구석을 찾아보게나//자네 야스페르츠에 대한 비방이나 개드립이 있는지를 말일세//나에게도 블로그는 있지만 그런 덜떨어진 짓은 전혀 안하네//이게 자네와 내가 차이를 보이는 다른 모습일 걸세//사내녀석이 얼마나 못났으면 이름모를 숙녀(그리 생각안해도 좋지만)에게 이런 무례를 저질르고 "아줌마 그리 살지 맙시다"라는 말이 어찌 나올 수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이건 오히려 내가 할 소리인데//그런데 내가 거짓말을 했다고?? 만나 악수라도 해야 '정말 마주잡은 손길'인가?? 행사날 그 바쁜와중에서도 장장 1시간이상으로 인터넷으로 키판을 두드리며 실랑이를 했다면 그 손길은 이미 잡은 것과 진배없겠지//자신이 행한 잘못은 그리 너그럽고 남의 거짓을 탓하고 있으니 불쌍한 사람은 과연 누구이고 개드립은 언제 누가 하는건지 알걸세//이건 말장난이라기 보다 막힌 사고와 고정지식에 의한 자유로운 사유의 이탈일세//위키백과에서던지 인터넷 어디선지 서로 봐도 못본척, 시비나 간섭을 말고 지나 가겠나//나도 전혀 관심밖 CutOff할테니//그게 서로간의 신상에 좋지 않겠나?? 난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건 어디서건 별로 시비나 간섭을 하지 안했던 것으로 아는데//
  • 초록불 2009/12/13 01:16 #

    쯧쯧... 왜 이러고 사는지...
  • Esperos 2009/12/13 04:18 #

    멀대가 무슨 호남에서만 쓰는 말인 줄 아시우? 우리 부모님은 각각 인천, 경상도 출신이지만 멀대라는 말을 쓰신다우. 젊은 세대가 잘 안 쓰는 말일 뿐이지. 떡밥 춘추 오프에 결국 안 왔으면서도 온 척 했다는 말밖에 안 되잖수.
  • Esperos 2009/12/13 04:22 #

    행사날 그 바쁜와중에서도 장장 1시간이상으로 인터넷으로 키판을 두드리며 실랑이를 했다면 그 손길은 이미 잡은 것과 진배없겠지 <== 이런 닭살스런 개드립은 내 생천 처음 보내. 한 시간 이상 키보도 워리어질 한 게 '손 길을 이미 잡은 것과 진배없다' 한다면, 난 책사풍큐랑 포옹하고 진명행은 아예 잠자리를 같이 했음과 다를 바가 없겠구려.
  • 들꽃향기 2009/12/13 11:59 #

    증산도 때문에 이러시는거라면 이해합니다.
  • 떡밥쟁의사// 2009/12/13 01:24 # 삭제 답글

    가을철 나뭇잎을 따서 뒤를 한번 보았더니 노란 쐐기 얘벌레들의 꾸물대는 흉물스런 모습을 발견, 그때 놀란 기억들을 여기에서 느껴진다면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 프리메이슨(음모집단) 찾고, 흑룡회와 파시스트를 찾는 이곳을 "야스페르츠"로 인하여 알게 되었으니 또다른 세계가 언더라운드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럽다//과연 민족을 찾는 것이 파시스트만의 전용물인지 모르지만 이들은 모두 '환빠'니 '일빠'니 찾으면서 '매국식민사학추종자'라는 또다른 별칭으로 살고 있는 떡춘 오프의 회원이라는데 '떡밥춘추'는 뭐고 '이념적인 차이'라는 얘기와 유사역사학이 무엇인지, 그 폐해를 연구하는 단체?? '초X불'로 잘알려진 게임스토리 작가들이나 역사 무협작가들의 모임속에 부분집합인가?? 합집합인가?? "야스페르츠"로 인하여 어느정도 피차간에 아이피도 추적도 가능해졌고 아이디도 알게 되었으나 별 관심을 두고 싶지 않으니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모략질 댓글은 그만 달고 모른척 해주길 바라오,,야스페르츠//귀하의 매너를 보겠오//
  • 야스페르츠 2009/12/13 02:14 #

    시치미 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또 무슨 개드립인지. 컷오프를 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고, 매너를 말하려거든 귀하의 정신부터 제대로 챙기시구려. 여기서 가장 매너 ㅇ벗는 사람은 바로 귀하요. 불쌍한 사람.
  • 2009/12/13 23: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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