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0 13:58

잡담 (꿈도 희망도...) 잡담

1. 일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독X기X관의 유사역사학 흔적은 기우로 밝혀졌다.

알고보니 그 설계서는 제안사에서 임의로 작성해 넣은 것이었고, 실제 제작 과정에서는 자문을 거쳐서 적절하게 수정되었다고 한다.

천만다행.


2. 안심하긴 이르다..................

어제 동생님께서 네이트온으로 교언하시길,

"김진명의 <천년의 금서> 샀다. 볼래????"

약 10분에 걸쳐서 그 책의 문제점에 대해서 상소해 드렸다.

"알았어. 알았어. 그래도 일단 산거니까 보고 생각해볼께."

..............

.......................

생각해보면 그 책은.....

나를 욕하는 내용이잖아........................


동생님아. 오빠를 대놓고 욕하는 책을 보고 싶으냐....


3. 독X기X관 작업 때문에 요새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라고 하지만 사실 어디선가 누구에게 키배 뜰 시간은 항상 있다. ㅡㅡ;


4. 여름 휴가로 일본 여행을 가기로 확정.

지난 1년 동안 한 달에 10만원 씩 곗돈을 부어가며 어렵사리 모은 120만원이 여행 자금이다.

펀드에 넣어 두었는데, 주가 폭락으로 반토막났을 때는 정말 하늘이 노래졌다는....

다행히 최근에는 원금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한다.

칸사이 지방에서 4박5일 일정으로 돌아다닐 계획.

특히 이번 여행의 컨셉은 맛집 투어.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다가 찾아낸 까날 님의 책도 구입해 버렸다. 마침 오사카-교토-고베가 내용의 중심.

우리 계획과 정말 거짓말처럼 딱 맞아떨어지네...

후후후후후후후



결론. 꿈도 희망도 없을까 있을까... 사랑이라도... ㅋㅋ

덧글

  • rumic71 2009/06/10 18:31 # 답글

    오오 부럽습니다! 맛집 몇 개 챙겨드리지요.
  • 야스페르츠 2009/06/10 22:41 #

    헐... 지갑이 허락하는 한도 안에서라면 아주아주 환영합니다. ^^
  • rumic71 2009/06/11 15:30 #

    우선 난난타운 아이즈야의 타코야키는 필수입니다! (다른 분점도 몇 군데 더 있지만 난바 난난타운이 제일 찾기 쉽죠). 이집 타코야키를 맛 본 후에 오오타코라든지 다른 집 맛과 비교해보시길.
  • 2009/06/10 20:49 # 답글

    일본여행은 관서가 정의지요. ㅎㅎ;

    그러나 히메지역에서 지갑 잃어버리고 500엔외엔 아무것도 없을때 기분이란 --;;
  • 야스페르츠 2009/06/10 22:42 #

    헐... 지갑을... 그래서 여행에는 복대가 필수라능...(응?)
  • paro1923 2009/06/11 09:44 # 삭제 답글

    코드김진명 : 반역의 동생님 (?)
  • 야스페르츠 2009/06/11 10:17 #

    컥... 그럼 저는 식민 히스토리아 제국의 요원?? (퍽!)
  • ㅠㅠ 2009/06/12 12:04 # 삭제 답글

    환율 생각하면 그래도 반토막 아닌가요?ㅠㅠ
  • 야스페르츠 2009/06/13 15:14 #

    뭐 그래도 환율이 심각할 정도는 아닙니다. 1500원을 넘었던 때도 있는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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