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2 11:15

나도 경험 했다능 잡담

경험 / 비경험 문답 른밸님한테서 납치해온 문답으로 포스팅을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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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전교회장 : 투표는 많이 했지요.
002. 전교 1등 : 초등학교 때 올백을 맞아 본 적은 있습니다만, 1등 그거 먹는건가효?
003. 우등상 : 우등상이 성적으로 주는 건가효? 그냥 품행 방정하면 주는 거 아닌가...
004. 개근상 : 개근상이야말로 모든 상 중에서 가장 받기 쉬운 상입지요. 초중고 올클리어
005. 가출 : 쫒겨난 적은 있습니다만....
006. 헌혈 : 군대에서는 목숨을 걸고 했지요. 지금은 가끔씩 생각날 때.

007. 팔다리골절 : 제 뼈는 용가리통뼈라능.
008. 가위눌림 : 배 위에 가위를 올려놓고 자도 안눌리더군요.
009. 기절 : 술에 취해서 쓰러지는 것도 기절에 속하나효?
010. 아르바이트 : 온갖가지 안해본 것이 없지요.

011. 외박 : 술과 친구가 있다면 외박이야 일상.
012. 해외여행 : 여행은 일본 갔다 온 것이 유일하지요. 출장이야 자주 갔지만.
013. 장거리 통학 : 아마 조만간 1시간 이상 걸리는 통학을 하게 될 듯.
014. 전학 : 진학은 했어도 전학은 안했음둥.

015. 콘텍트렌즈 : 시력 좋은 거 빼면 시체.
016. 노숙 : 외박에 노숙은 옵션.
017.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적 : 없음.
018. TV출연 : 2번. 인터뷰 한 번, 퀴즈쇼 출연 한 번.
019. 귀신목격 : 처녀귀신이라면 좀 만나고 싶은데.....

020. 짝사랑 : 한 5년 동안 한 여자를...
021. 미팅 혹은 소개팅 : 이 나이가 되도록 미팅을 못해본 것이 한. 소개팅은 종종 합니다.
022. 충동구매 : 구매 결정 자체는 충동적으로 하는데, 정작 사겠다고 결정 해 놓고서 뭘 살지 고르는데 한세월...
023. 엘리베이터에 갇힘 : 없음.
024. 스타의 팬클럽 활동 : 2D에는 관심 없음. (응?)
025. 불면증 : 잠은 항상 부족하다능.
026. 10kg이상 감량 : 군대에 입대했을 때 20kg이 1달만에 빠지더군요.
027. 추락 경험 : 군대 있을 때 대형트럭에서 떨어진 적이...
028. 클럽 혹은 나이트 : 춤과는 인연이 먼 몸인지라 그런 곳과는 상종을 안합니다.
029. 계주선수 : 아무도 안시켜 주더군요.
030. 길에서 돈 줍기 : 천 원 단위로는 종종 주워 봤습니다만, 만 원 단위는 안보이더군요.

031. 어학연수 : 한국어로도 피똥쌉니다.
032. 패싸움 : 컴퓨터 오락으로 만족함.
033. 홀로 거리 배회 : 어릴 때 동네 골목길을 탐험하고 다녔었지요.
034. 대통령 선거 : 2002년에 노무현, 2007년에는 문국현.
035. 애완동물 기르기 :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어머니께서 사오면 바로 강에다 던져버리신다고....
036. 요리 : 요리를 즐깁니다만, 재료 준비가 귀찮아서 안해 먹습니다.
037. 화상채팅 : 그런 문명의 이기는 안키웁니다.
038. 컨닝 : 준비는 몇 번 했습니다만, 준비해 놓은 건 다 기억이 나더군요.
039. 복도에서 벌 받기 : 기억이 없습니다.
040. 선생님께 맞은 적 : 남중 남고에서는 안맞는게 더 불안하다능.
041. 선생님께 반항한 적 : 고3 때 교장선생님한테 전교생 앞에서 반항한 적이 있지요. 결과는 시궁창.
042. 기숙사 생활 : 군대 내무반이 최초의 기숙사(?)
043. 친구의 애인을 좋아한 적 : 친구는 아닙니다만.... 제길 짝사랑.

044. 문신 : 없음
045. 피어싱 : 귀걸이만 봐도 무섭다능.
046. 삭발 : 군대에 있을 때 3mm까지는 해봤음.
047. 여드름 짜기 : 다행히 여드름은 없는 체질.
048. 중퇴 : 안했음.
049. 재수 : 안했음.
050. 휴학 : 군대가기 전에 한 학기 동안 놀았지요.
051. 조조 및 심야 영화 : 심야 영화야말로 진정한 영화. 12시부터 6시까지 풀타임으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마세요.

052. 필름 끊김 : 외박을 왜 하겠습니까?
053. 누군가를 심하게 구타한 적 : 비폭력주의자입니다.
054. 선생님을 좋아한 적 : 없음.
055. 캠퍼스 커플 : 짝사랑은 힘들다능.

056. 고자질 : 요새 가끔 지하철에서 선교하는 색희들을 보면 하고 싶습니다.
057. 장난전화 : 전화비 아깝다능.
058. 시험 전 벼락치기 : 시험 공부는 원래 시험 당일 학교가는 버스에서 하는 겁니다.
059. KTX타기 : 신칸센도 타 봤다능.
060. 키스 : 1년이 넘었군요. 요새 돈이라도 써 볼까 생각중. (응?)
061. 삐삐 : 그런 문명의 이기는 사치.
062. 나홀로 노래방 : 청승맞게 무슨.
063. 혼자 떠난 여행 : 종종 꿈꾸기는 합니다만... 주말에 자전거 여행(?)은 종종 합니다.
064. 번지점프 : 비싸서...

065. 답안지를 백지로 낸 적 : 선생님께 편지라도 써야지요.
066. 복권 당첨 : 로토 꼴등은 딱 1번.
067. 국제전화 : 회사 업무로 가끔.
068.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연설 : 없음.
069.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춤 또는 노래 : 동아리 공연을 몇 번 했습죠.
070. 남의 돈 갈취 : 종종 선배님들의 주머니를 갈취하야 술을 얻어 먹은 적은 있으나...
071. 밤 새워 컴퓨터 게임 : 셀 수도 없음.
072. 원거리 연애 : 시계(市界)를 벗어난 적은 있는데, 어차피 지하철 같은 교통수단이 있던 곳이라 원거리라 말하기에는 좀...

073. 절교 : 연애하다 깨지면 절교하는 거 아닌가효?
074. 구걸 : 없음.
075. 지갑 분실 : 딱 1번.
076. 핸드폰 분실 : 없음.
077. 왕따 : 남들이 해도 내가 모르면 왕따가 아닌거죠? (크흑.)
078. 10만원 이상 빌려주기 : 얼마 전에 한 번.
079. 10만원 이상 빌리기 : 대학교 1학년 때. 6개월 후에 갚음.
080. 베스트 프렌드 3명 이상 : 3명도 없으면 진짜 왕따겠지요.
081. 억울한 누명을 쓴 적 : 고딩 때 황당한 누명(?)을 쓰고 무시무시한 별명이 생겼지요.
082. 성인영화감상 : 성인 영화는 잘 안봅니다. 성인 영화는 국내법 상 합법적인 것을 말하는 거지요? (응?)
083. 오디션을 본 적 : 없음.
084. 측근에게 배신당한 적 : 측근이 없음.

085. 담배 : 세상에서 가장 혐오하는 것이 담배.
086. 소주 3병 이상 : 필름이 끊기면 얼마나 마셨는지 알 수 없다능.
087. 마약 : 술과 여자, 놀음이야말로 진짜 마약.
088. 수업시간에 졸기 : 그때그때 달라요.

089. 외국인에게 길 안내 : 가끔 콩글리시로.
090. 20시간 이상 취침 : 술마신 다음날 가끔씩.
091. 성형수술 : 점 몇 개 빼고 싶기는 한데....
092. 연예인을 동경한 적 : 기억나지 않음.
093. 첫눈에 반한 경험 : 없음.
094. 양다리 : 하나도 건사하기 힘들어요.
095. 커플링 : 첫번째 때 맞췄는데, 여친이 둘 다 먹어버렸지요.
096. 공부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 :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지요.

097. 자살시도 :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098. 1시간 이상 누군가를 기다림 : 인생이 기다림.
099. 주식투자 : 교양과목으로 모의투자 해봤음. 5백만원 적자.
100. 사랑 : 할 때는 누구보다 뜨겁지만, 끝은 차갑게.

덧글

  • 2009/06/02 12: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야스페르츠 2009/06/02 14:31 #

    지금은 아니라능. 그리고 엄마한테 훃님이 뭐니? 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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